쟌슨빌 소시지,
맥주안주 소세지 타코 만들기 최고~
가끔 맥주 안주가 생각날 때 있는데, 무엇을 만들까 자주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짭조롬한 안주가 더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가장 적당한 식재료 중 하나가 소시지가 아닐까 싶은데요! 저는 맥주 마시러 갈 때에도 소시지나 감자튀김을 항상 시키곤 하거든요. 은근히 잘 어울려서 갈 때마다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에 쟌슨빌 소시지를 활용해서 타코를 만들어봤는데, 확실히 집에서 만드니 색다르고 원하는 재료 듬뿍 넣어서 먹을 수 있으니 더욱 좋은 것 같아요.
타코 같은 경우에는 밖에서 사서 먹을 수도 있지만 재료만 있다면 집에서도 충분히 쉽게 만들 수 있기도 하죠. 맥주 안주로도 딱이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잘 어울린답니다.
그럼 오늘은 맥주 안주 소시지 타코 같이 만들어볼까요 :)
쟌슨빌 소시지
이번에 만나본 쟌슨빌 소시지 3종이에요. 오리지널 스모크 소시지, 베다 위드 체다 스모크 소시지, 갈릭 스모크 소시지 총 3가지랍니다.
크기도 큼직하고 두툼해서 씹는 식감이 좋을 것 같았어요~ 한입 베어 먹으니 풍부한 육즙과 톡톡한 식감이 너무 좋더라고요.
3가지 맛이라서 골라 먹는 재미도 있고, 약간의 맛이 다 다르다 보니 무엇부터 먹어야 할지 한참 고민이 되는 거 있죠?
미국 No.1 소시지 브랜드의 쟌슨빌! 넘 기대가 크답니다.
재료
-쟌슨빌 소시지 3종, 또띠아, 머스터드소스, 케찹, 파프리카(빨, 노) 각각 1/4개씩, 양파 1/3개, 양배추 약간, 방울토마토 5개, 아보카도 1/2개, 라임 1T, 설탕 0.5T, 소금 약간
맥주 안주, 소시지 타코 만들기
1. 오리지널 스모크 소시지, 베다 위드 체다 스모크 소시지, 갈릭 스모크 소시지 3가지를 준비해주고, 윗면에 칼집을 대각선으로 내줬어요.
달군 팬에 앞뒤로 노릇노릇 구워주니 훨씬 먹음직스러운 거 있죠?
2. 파프리카와 양파 방울토마토는 잘게 썰어서 준비해주고, 양배추는 얇게 채 썰어주시면 됩니다.
3. 잘 익은 아보카도는 잘 으깨준 후, 방울토마토, 양파, 라임즙 약간, 설탕 0.5T 소금 약간을 넣고 골고루 섞어 토마토 살사를 만들어주세요.
4. 또띠아는 팬에 살짝 구워준 후, 또띠아 위에 다진 파프리카와 양배추를 얹고 살사소스를 얹어주세요. 그 위에 쟌슨빌 소시지를 얹어준 후, 머스터드소스와 케찹을 뿌려 맥주안주 소시지 타코 만들기를 완성해주세요.
이번에 시원한 맥주 한 캔 사 왔는데, 마침 쟌슨빌 소시지도 있겠다! 싶어서 간단하게 타코 만들어봤거든요. 양배추나 파프리카는 채 썰어서 살짝 볶아서 얹어줘도 좋지만 저는 아삭하게 살아있는 식감이 너무 좋은 거 있죠~ 거기에 뽀드득 씹히는 식감의 소시지와 잘 어우러지네요.
예전에 음식점에서도 한번 먹은 적 있었는데, 그 맛이 자꾸만 떠올라서 만들어봤는데 그때는 조금 아쉬운 감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쟌슨빌 소시지를 사용해서 만드니 확실히 더욱 맛이 좋은 것 같아요. 뭔가 입안에 다양한 맛이 풍부하게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씹을수록 육즙이 퍼져서 입맛을 더욱 사로잡는 듯해요.
이렇게 맥주안주로 먹어도 좋지만 식사 대용으로 간단히 만들어서 먹어도 딱이겠다 싶었답니다.
타코 같은 경우에는, 외국에서만 먹을 수 있는 비주얼 느낌으로 살려보고 싶었어요! 현지의 맛이나 모양을 따라가기엔 살짝 아쉽지만 맛은 훨씬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거기에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식감의 양배추와 파프리카도 넣었더니 너무 맛있어요. 소시지와 또띠아가 잘 어우러지는 맛도 좋고요!
간단하게 맥주 안주로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