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10 GOT7 인기가요사전녹화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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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사전녹화 댓림에 성공해서 새벽부터 등촌동 sbs에 다녀왔다.
오늘은 녕긔스티커!
이번에도 댓림번호가 잘나왔는데..인기가요 스탠딩은 키 제한이 있어서.. ^^.. 좌석으로 빠져야 했다.
대기하고 있다 받은 역조공 샌드위치
필요할땐 언제든 콜마넴! 777ㅡ2014ㅡ0116
이 스티커를 떼서 공방 파우치에 붙이려다 개망했음.
오늘은 대기하면서 369도 했는데, 난 저번공방에 이어 녕긔를뽑았다. 사진들고 있었더니 뒤에 있던 외국인이 마크 사진 보여주면서 바꿔달랬는데 난 유겸이 구한다고하고 거절했다. 아니 그런데 제발요~~ 하면서 또 바꿔달래서 그냥 돌아섰다. 그러다 옆줄에서 포카 뽑고 웅성거리시길래 진영이 찾으세요? 저는 유겸이로 교환원해요! 했더니 근처에계신분이 저요!! 하면서 바꿔주셨다. 서로 감사하다고하고 웃고ㅋㅋ
오늘은 총4번의 전체사녹과 인트로부분도 4번정도 따느라 평소보다 길게 녹화를떴고, 중간 중간 대화할 시간도 많아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사녹중 하나였다.
💚ㅡ 사녹후기ㅡ💚
밤밤이가 밥먹었는지 물어보면서, 힘든건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했는데, 새들이 어~~어~~ 하며 강한 아쉬움을 표현하니 아니 이번주 힘든게 마지막이라는 뜻이었다고 했다. 겸이가 팬분들은 계속 힘들고 싶은거랬나? 라고 했더니 밤밤이가 그럼 새벽 사녹도 ok냐고 다시 물었고, 팬들이 우렁차게 네!!! 했더니, 앉으면서 아이코 말을 잘못 꺼낸거 같다고 했다.
두번째 녹화때 초반파트에서 겸이가 갑자기 웃길래 ?? 했는데, 무대가 중단됐다. 알고보니 겸이 바지가 터졌.. ㅋㅋ 겸이가 갈아입으러간사이에 밤밤이가 우리 놀아볼까요? 라고 했고 팬들이 전래 좋아하며 네!! 했더니 마크형 놀아보라고하며 토스.
하지만 다시 이내 밤밤이가 니부나이에서 어떤의상이 마음에드는지 물어봤고 팬들이 큰 소리로 오늘의상이 마음에 든다고했다. 그럼 3곡중에서는 어떤게 제일 좋냐고 물어봤는데 대답이 다 갈렸다. 팬들이 크앤번이라고 하니까 밤밤이가 크?? 하면서 잘못알아들어서 팬들이 크앤번이라고 여러번 알려줬는데 또 못알아 들음ㅋㅋ 나중에 크러쉬 앤 번을 크앤번이라고 줄여부르는거냐고 하면서 그냥 크러쉬 앤 번이라고 해주면 안되냐고ㅋㅋ 그럼 떨스데이는 줄여서 뭐라고 부르냐고 떨~~! 쓰 라고 하냐고 하면서 ㅋㅋ
그러는 사이 유겸이가 바지를 갈아입고 나왔다. 스판끼가 강한데 찢어졌다고했나? 하면서 누군가 또 찢어지면 어쩌냐고하니 안찢어진다고 하면 다리를 요케 요케 벌리며 바지테스트하는 모습도 보여줌.
응원법 잘했다고도 하며 녹화를 이어나갔다.
그리고 사이에 유겸이가 에이취 하고 진짜 덕심빼고도 너무 귀엽게 재채기를 했쟈나ㅠ 지미집 녹화뜨기전 시간이 좀 있었는데 쉬고있으세요~~ 하면서 내려갔다.
배미가 철없는 벳 가이~ 하는부분에서 음악이 끊기니까 진영이였나?가 배미 따라했는데, 배미가 자꾸 형이 따라한다고 하니까 이번에는 겸이가 배미 흉내내면서 장난치고ㅋㅋㅋ
다시 올라오고 한번 리허설을 했나? 하고 나서 뱀이랑 겸이가 비벼지는 응원법 듣더니 응원법 바꾸는게어떻겠냐고.. ㅋㅋ 어려우면 바꿔준댔나? 그랬더니 새들이 웅성웅성.. 밤밤이가 이제 아가새들도 년차되서 될줄알았다고 하고, 팬들이 미안하다고 하니까 겸이가 뭐가 미안하냐고 박자가 어렵긴하다고 했다.
자극을 받아서인지 그다음 응원법을 쩜 괜찮게 했더시
두고봐라! 우리를무시해? 한거 아니였냐고ㅋㅋ 겸이가 김유겸 두고봐라 이런거냐고ㅋㅋ
또 중간사이에 퉤가 휘파람으로 니부나이를 불러줬고, 팬들이 오오~~~ 하니까 유겸이가 유겸이가 새들만테 해보라고했다ㅋㅋ 파이브식스세븐에잇! 하고 손으로도 계속해보라고 ㅋㅋ 새들이 바람빠지는소리를 내니까ㅋㅋㅋㅋ 거리기도 하고, 누군가 휘파람을 잘부니 오~~하기도 하며 다음번엔 휘파람 응원법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녕이였는지 휘파람하나로 이렇게 모두 즐거워하는구나? 했더니 겸이가 낙엽만굴러도 좋을나이들이라고 ㅋㅋ
한참 웃었더니 진영이가 특유의 장꾸표정으로
지금 좋아하는분들..? 하며 이야기하기도 했다.
퉤조 밥먹었냐고 물어봤는데 새들이 아니요~~ 했더니, 물어본내가바보라고ㅋㅋ 마지막으로 뱀뱀이가
일주일동안고생했다고 하며, 사녹 4번다오신분?! 이랬는데 꽤 많은 사람들이 손 들었다.
겸이는 아가새최고라고하고 내려갔고, 진영이도 끝까지 인사해주고 좌석 아래까지 따로 다가와서 안녕해주고 갔다.ㅠㅠ
마지막은 언제나처럼 순댓국으로 이른 아침식사를 하고 친구들과도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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