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중락,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1968

By buzz - 11월 16, 2019

중락, 스테레오 힛트 앨범

SIDE A

1.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2. 별처럼 달처럼

3. 밤하늘의 연가

4. 그대는 가고

5. 철없는 아내

6. 나 혼자다

SIDE B

1. 사랑의 종말

2. 한숨을 삼키며

3. 별장지대

4. 사랑한다고 전해주오

5. 환상

신세기레코오드, 가 12220

1968년 12월 15일

기술담당 최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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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낙엽송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을 부른 차중락은 1964년 사촌형 차도균의 권유로 키보이스의 보컬로 합류한다. 미스터코리아에서 2위로 선정될 만큼 건장한 체격을 가졌던 그는 스타가 되기에 충분했다. 차중락은 키보이스 보컬시절이었던 1966년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을 불렀다. 차중락은 이후 솔로로 독립하면서 이 노래를 다시 녹음해 빅히트했다. 하지만 1968년 11월 10일 급성 뇌막염으로 사망하였으며 그의 사후 ‘낙엽상’이 제정될 정도로 노래의 인기는 실로 대단했다. 이 곡은 신세기레코드사 사장 아들 강찬호가 실연의 아픔을 가사로 만들어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 ‘Anything That’s Part Of You에 붙여 차중락에게 선물한 곡이다.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작사 강찬호 작곡 Don Robertson

* 원곡 엘비스 프레슬리 - Anything That's Part of You(1961)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곱게 물들어

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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