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남자 직장인 조*일 수강생이 노래하는 <김연우-이별택시...

By buzz - 11월 15, 2019

오늘 소개해드리는 수강생은 보컬을 배우고 계시는 직장인수강생입니다! 얼굴이 나오지 않는 피아노 연주와 달리 보컬은 아무래도 수강생분들이 직접적으로 노출이 되어 그 동안 피아노라떼와 함께하신 보컬 수강생분들이 많으셨지만 영상을 소개해드릴 기회가 좀처럼 쉽지 않았는데요.. ㅠ_ㅠ

드.디.어! 조*일 수강생분의 흔쾌한 허락으로 여러분들께 보컬 수강생분의 영상을 소개해드릴 수 있게 되었네요~ ^^

"김연우-이별택시" 인데요.

이별택시 악보

2004년 발매된 김연우의 2집 앨범 <연인>에 실려 있는 곡으로 윤종신 작사, 김승진 작곡, 유희열 편곡의 곡입니다. 지금 막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을 겪은 남자의 모습을 택시에 접목시켜 이별의 슬픔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표현한 곡이지요-!

조*일 수강생의 노래를 먼저 감상해보실까요~? ^^

조*일 수강생께서는 일찍부터 보컬에 관심이 많으셔서, 그 동안 보컬레슨을 여러 번 받아오셨는데 모두 만족스럽지 않으셨다고 하세요. 처음 피아노라떼에는 피아노와 작곡을 배우고자 방문하셨지만, 정말 자신만의 보컬음색을 찾고 싶으신 열망에 보컬레슨을 함께 수강하시게 되었답니다. 현재 6개월차가 되신 보컬 수강생으로서, 처음 수업을 시작하실 때는 소리가 전체적으로 뜨고 가벼운 상태이셨다고 해요. 현재는 중저음은 뜬 소리가 많이 잡혔지만, 고음은 좀 더 열심히 해야한다는 것이 목동실용음악학원 보컬전문강사님의 소견이십니다 ^^! (조*일 수강생님 파이팅이에요!!)


이 노래의 첫 부분인 도입부 부분은 자신의 심정을 토로하는 독백체로 말하듯이 노래를 해야 합니다. 앞서 포스팅 했던 이적의 ‘다행이다’ 와 같이 포인트는 말하듯이 입니다.

저음을 낼 때 에는 실제로 말하듯이 노래를 해야 하는데 그것은 힘없이 무조건 힘을 뺀 소리가 아닌 목구멍과 입안에서 소리가 나는 것처럼 느껴지고 가끔씩은 가슴에서 나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바로 ‘흉성’ 이라고 하는데요. 말할 때와는 달리 노래 할 때에는 호흡 조절이 훨씬 힘이 듭니다. 그러므로 노래할 때 호흡을 일정하게 뱉으며 조절 할 수 있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죠. ^^

후렴구 전 ‘빗물 사이로 널 봐야만 한다. 마지막’ 까지는 호흡을 일정하게 내 뱉으며 이별의 아픔이 더욱 선명하게 다가올 수 있게 애절하게 부르다가 ‘이라서’ 부분 부터 소리를 점점 강하게(cresc.) 내어 줍니다.

후렴구에서는 택시 기사에게 말을 건네는 듯한 대화체가 섞여 생생하게 이별의 아픔을 그려내는데 있어 완성도 높은 멜로디 라인이 든든히 뒷받침을 하고 있는데요.

이 때, 슬픈 이별의 감정을 폭발 시키는 것이 아니라 절제를 하는 것이 매우 큰 특징 입니다!!

후반부 ‘빗속을’ 같은 부분은 1절과는 달리 참다 참다 자신의 감정과 함께 소리도 같이 폭발을 시켜주는데요~

솔직한 감정 표현!! 이것이 키포인트라 할 수 있겠죠? ^^

또 노래를 부를 때 횡격막의 힘!! 호흡으로 더 힘을 채워 나가고 소리를 키워나가야 합니다. 즉, 목소리로 채워지지 않는 나머지 부분은 호흡으로 채우라는 뜻인데요. 횡격막이 어느 정도 움직이면 목이 감당해야 될 힘이 분산되어 목에 힘이 덜 들어가게 됩니다. 특히 고음을 낼 때의 성대의 압력, 그 에너지는 복식호흡의 횡격막으로 부터 뿜어져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호흡이 정말 중요합니다.

도움이 좀 되셨나요? 고음 같은 발성의 경우 위에 제시한 팁으로 크게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호흡과 음정, 음역대 부분의 발성을 체계적으로 배워야 가능하답니다.

보다 구체적인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피아노라떼를 방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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