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시즌3] ‘방송용 감정이다’ 유지의 한 마디, 정준...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 3♥
“이제 보니까 오빠는
완전 비즈니스!”
정준,
멘 to the 붕
결국 ‘유일한 카메라’까지
꺼버린 상황?!?!?!?
‘연애의 맛’ 시즌3 정준이
자신의 마음이 방송용이라고
의심하는 김유지로 인해
멘붕을 겪게 되는
역대급 사태 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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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방송된
‘연애의 맛’ 시즌3
2회에서도...
‘연예인이라 이미지를 위해,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데도
만나는 것이 아닐까’라고
고민하는 김유지
그 말을 듣고
정준은 당황;;;;
‘미안하다’라며 자신의 진심을
더 잘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로
김유지의 미소를 되찾아줬었죠!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야!!!
정준이 자신의 마음을 ‘방송용 같다’고
의심하는 상대방으로 인해 결국
유일한 카메라마저 꺼버리는
극단적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헝클어져버린 머리를
다정하게 정돈해주려고 하니
‘연출…’이라며 정준의 자상한 행동을
가식적이라고 의심ㅠㅠㅠ
그 후 택시를 함께 탄 상황에서,
김유지는 여전히 ‘카메라를
의식하는 듯한 (정준의) 행동이
방송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조심스러운 속내를 털어놔
정준을 멘붕에
휩싸이게 했다고...
김유지의 말을 듣고 답답했던 정준은
결국 택시 안에 설치돼있던
유일한 카메라 한 대마저
꺼버리고 말았고!!!!
그리고 자신의 진심이
김유지에게 전달되지 않는 것 같아
조급해지는 마음을 내비쳤다고 합니다.
(우는거 아니죠?!)
두 번째 데이트 만에 두 사람 사이에
갑작스러운 어긋남과
오해가 쌓여가는 가운데...
과연
정준-김유지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지?!
정준♥김유지 예고
11월 7일(목) 밤 11시
본! 방! 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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