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도민준이 400년 넘게 천송이를 가슴에 품은...

By buzz - 11월 18, 2019

2013.12.18~2014.2.27까지 방영된 SBS 21부작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400년 전인 1609년(광해 1년), 다른 별에서 온 도민준(김수현)은 15세에 혼례를 치르고 시댁에 들어가기도 전에 마당과부가 된 천송이(아역 김현수)를 위기에서 구해줌으로써 인연을 맺는다.

당시 시대적인 희생, 열녀문을 하사받기 위해 시댁으로부터 자살을 강요당한 천송이.

다시 위기에 처한 천송이를 도와 천송이 본가에 이른 도민준.

그곳에서도 역시 과부 신세의 딸을 죽음으로 몰아가는데, 이에 도피하는 과정에서 추격하던 관군의 화살에 도민준을 대신해 죽음을 맞는 천송이.

이로부터 도민준은 천송이를 400년 동안 가슴에 품으며 살게 되고, 현재에 이르러 역시 어린 천송이를 교통사고 위기에서 구해준다.

서로를 알지 못한 채 천송이는 성인이 되어 천방지축 일류 여배우가 되었지만....

이야기는 이렇게 전개된다.


□ 출처: SBS <별에서 온 그대> 홈페이지 캡처 영상

  • Share:

You Might Also Like

0 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