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전용진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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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뺨치는 외모의 연하 남편 전용진

귀요미 남매 전율&전원

결혼 비하인드부터

‘프로살림꾼’의 육아미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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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는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후, ‘금쪽같은 내새끼’,

‘난 네게 반했어’, ‘불굴의 차여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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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2살 연하인 전용진과 결혼,

슬하에 전율, 전원 두 아이를 키우며

현재는 육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김빈우가 오는

12일(화) 방송될 아내의 맛 72회에 첫 등장,

2살 연하 남편과 딸, 아들

두 남매와 함께 알콩달콩 살아가는,

‘애둘맘’의 일상을 전격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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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삶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특히 훤칠하고 잘생긴 김빈우의

2살 연하 남편 전용진이

‘아맛’을 통해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배우 뺨치는 전용진의

예사롭지 않은 외모와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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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빈우와 전용진이

만난 지 한 달 만에 동거를 시작,

곧바로 결혼 이르게 됐다는

‘핫한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가

처음으로 밝혀져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고♨

무엇보다 김빈우는 식성과 취향이

전부 다른 가족들을 위해

4가지 아침상​을 차려내는,

‘프로살림꾼’의 면모를

가감 없이 선보였다고 하는데!

(그녀가 준비한 아침 식단

궁금해서 못참겠다!!!)

더욱이 김빈우는 두 남매와

한바탕 육아 전쟁을 치른 후,

어딘가로 향하는데... 그녀가 찾은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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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출산한 후

80kg에 육박했다는 김빈우는

무려 ​26kg 감량에 성공,

54kg의 탄탄한 예전 몸매를 되찾았던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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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가 출산 후 건강미가 넘치는

늘씬한 명품 몸매를 되찾았던

비결이 무엇인지도 소개된다고 하니....

꼬오오오~!

본방사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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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회] 11월 11일(화) 밤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