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사이즈 브랜드 4XR과 곰표밀가루의 유쾌한 만남

By buzz - 11월 12, 2019

#박보영 #나의_왕자님 #박보영_기타 #박보영_송중기

기타 회원님으로부터 알게 된 곡!!

라디오에서 간혹 듣긴 했는데 부른 사람이 누군지 연주자가 누군지, 영화 배경음악인 줄도 몰랐다. 들려준 음악 제목을 보고서야 영화 '늑대 소년'의 OST 란 걸 알게 되었다.

소프트 필름인가? 몽환적인 화면은 동화 속 사랑 이야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누군가 그랬다. 깨물어 주고 싶은 배우, 주머니에 넣어 다니고 싶은 배우라고...

박보영의 뒤에서 비치는 햇살은 마치 성모 마리아의 후광을 연상케 한다. 인간의 손길을 벗어나 자연 속을 헤매던 늑대 소년! 송중기가 박보영을 바라보는 마음은 따사로움과 평온함을 넘어 자신을 구원할 성모로 보이도록 계산된 장치가 아닌가 싶다.

파괴되어 가는 자연, 그 자연 위에 군림하는 인간을 구원할 성모와 중생은 박보영과 송중기로 치환되어 나타난다. 이 영화의 상징적 장면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ZfgskKyI2d8

위 영상은 영화 장면 그대로 따온 편집본이고 아래 영상은 홍보를 위해 만들어진 영상인 것 같다. 기타 연주도 제법 훌륭하고 노래도 잘한다. 인위적이지 않은 목소리, 가수 '요조'가 떠오른다. 바이브레이션 제거, 잔잔히 목을 타고 넘어오는 발성은 자연 그대로의 소리이다.

초보 기타 연주이지만, 하이 포지션과 베이스러닝을 보면 갖출 건 다 갖췄다. 좀 더 연습해서 앨범을 내도 괜찮을 듯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VH3W8kmQbVs

#기타연주 #기타배우기 #기타강습 #울산기타강습 #쉬운기타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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