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시간의 바깥 뮤비 생각해봤는데
워낙 좋아하는 가수고 티저 봤는데 너랑 나 후속 같아서 ㅠ
뜨자마자 연달아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막 노래 좋고 연기 좋고 연출 좋고 다 좋았는데 끝나고 나서 ????? 머임 그래서 만난거임?? 했다
약간 뒤져봤는데 아깐 나온지 얼마 안됐나 못찾았고, 아까 덧글 보다가 다른 시공간에 사는데 4시에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를 봐서...
자 이제 걍 내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현우 배우가 살고 있는 곳
동영상 중에 나옴
근데 이게 초반 아이유가 들고 있던 종이랑 완전 똑닮았음
요거!
그리고 아이유 씨 있던 종이배 장소는
가만... 찍고 보니까 위의 종이 집처럼 종이배도 글씨 프린팅 되어있네..
쨌던 여기도
여기랑 같은 곳...인데
이 잔해 넘 익숙하지 않으신가...,
이 잔해가 넘 오래되면 저렇게 될거 같지 않은가....
쨌던 마지막에 사다리 내려주고 그 다음에
이렇게 종이배 밑에 계속 있던 책을 열어보는 장면이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 뭐가! 있는데!
난 모르겠네여 ^^... 뭐야 뭔데;
너랑 나 뮤비는 아이유가 뭔가 과거로 돌아가서 미래에 만나게 될? 사귀게 될 사람을 보고 온다는 느낌의 영상으로 봤는데...
사실 연달아 보면 비슷한 점도 꽤 있음.
다들 알 거 같지만 바닥에 있던 기차라던가 거위라던가 첫 장면에 너랑나 때는 어린시절 아이유로 추정되는 '어린시절 사진'이 있고, 이번에는 남자애 어린 사진 이었으니 이현우 어린시절로 추정되는... '어린시절 사진'?
너랑 나 때는 아이규가 열심히 뭘 만들더니 이번엔 이현우가 뭘 열심히 만들고... 뭔가 시계태엽? 같은거고 둘다? 몰라 난 첨보는 건데ㅋㅋㅋㅋㅋ
그래서 뭔가..... 영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 같은 거지 않을까.....했음
과거에는 이현우씨, 미래에는 아이유씨 해서
연결되는 매개체는 서로가 있는 곳?
여기서 예상되는 전개는
1. 여자 남자 둘 모두 가상의 존재다. 어떠한 특이한, 현실과는 다른 그야말로 판타지적 존재의 두 인물로, 다른 생명체는 없음.
두 사람은 매개체를 통하여 어느 순간 서로를 알게 되었고, 서로 밖에 없는 공간 속에서 서로를 그리며 사랑에 빠지게 됨.
서로의 존재를 알고 있지만 실제로 만난 적은 없기에 만나는 장면 또한 극적이고 판타지 풍으로 그려짐.
그니까 만났어도 누군가 깨어있을 때는 만난적이 없는...?
두 사람은 계속 지내도 만날 수 없을법한 '큰' 시간, 혹은 공간 폭에 있으며 서로가 존재함을 완전히 알 수 있는 건 적어도 이현우에게는 '손목의 낙서' 뿐.
사라져서 '존재의 실종'에 슬퍼했으나 다시 피어난 장미로 존재함을 알아차리고, 책과 연결된 종이배에 사다리를 내려 다른 시공간의 아이유를 종이배 모형 밑에 있던 책속으로 불러들임.
2. 너랑나 > 시간의 바깥 > 너랑나 엔딩
그니까 시간의 바깥은 너랑나 엔딩인 뭘 팔았는지 모르겟지만....판매원 아이유 시계 차고 무언가 사고 있던 이현우로 너랑나 엔딩 때 만나던 장면 이전의 이야기. 혹은 스핀오프?
이현우 씨는 아예 뭔가 시계공방... 혹은 그 멜로디상자?? 하는 느낌이고 아이유는 모종의 능력으로 '언젠가 만날 미래 남친'에 대해 알게 됨. 하지만 현재 시간선에서는 알 수 없어서 만나러 갔다는 내용이 '너랑나'인거고,
너랑나를 통해 시계 낙서가 생긴. 아이유의 존재를 인지한 이현우가 미래를 향해 나아가며 아이유를 만나기 이전까지의 이야기.
아이유가 있는 공간 자체를 가상의, 이현우 머릿속의 공간으로 상상하면 될법함. 아이유가 있는 공간은 전부 다 하얗고 뭔가 악보나 글이 쓰여진 것이 많으니까. 종이배 또한 일종의 그리움으로 나타내는 요소라고 생각하면.
아 쓰다보니 더 모르겠네~ 아이유만 가상의 존재 같기도 하고... 타고있던 배에 붙어있던 악보도 라스트 판타지고 그러니까...
ㄱ근데 생각해보면 서로 각자의 집...? 종이배를...집으로...표현해도 되는건가...?
일단 존재하는 곳의 미니어처를 프린팅된 글씨가 있는 종이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생각하면 뭔가...
쨌던 나는 모르겠고....걍 내용 알려주세요 정답을 알려조!!
가장 재밌는 스토리라면 약간의 상상끼가 섞인 현실 이현우- 가상 아이유 라인일 거 같음. 약간 그... 기욤뮈소 종이여자처럼?
그렇다면 아이유가 있는 종이배가 왜 전부 종이로 되어 있는지, 왜 전부 무언가 '프린팅 된 종이'인지 명확해지고, 그 잔해 또한 이현우가 있는 곳이랑 비슷한지도 알 수 있음. 이현우가 내려준 사다리가 그대로 연결되는 것도 말이 되고...
하지만; 이때는 손목 낙서 의미 1도 모르겠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올라... 리얼 몽환의 숲인가? 몽환의 숲에는! 술파는! 곳은 없고!
인터뷰....해주실까....뭔가....예? 해주시나요? ㅠ...요즘 전독시 봐서 그런가 서로가 서로를 읽었다 그런 느낌도 드네 ㅠ 아이유 초반에 종이집 창문쪽 막 살펴보고 이현우는 마지막에 책 펼쳐보고 하니까... 뭐 근데 사실 모든 콘텐츠는 상상이 남아 있는게 재밌고 굳이 막 다들 풀어서 해석하고 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사실 말 안하는 쪽이 더 재밌기도 하니까 ㅋㅋㅋㅋ 말...안해...줄듯....근데 궁금해...노래 짱좋다.....전곡...다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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