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미아종료, 철회하라!
홍콩을 보는 우리 눈은 착잡합니다.
'홍콩의 자주성, 독립성을 살려주겠다'는 중국의 애초 약속,
지켜지리라고 본 사람은 없겠지요.
중화라는 기본개념아래 이민족에 대해
혹독하고 매섭고 잔인한 것이 중국정부입니다.
홍콩사태를 보면서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 좋아하는 영화는 아니나 장이모의 국뽕영화 '황후화'의
결말처럼 되겠지요.
젊은 대학생들의 싸움도 헛될 것이고
이들 가운데 몇몇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죽음'을 맞이할 겁니다.
시진핑의 속내는 아주 오래 전에 정해져 있을 겁니다.
중국이 우리 가깝게 있다는 것은 분명한 위협입니다.
우리나라 대학가에 마구잡이로 들어와 현수막을 훼손하는 중국인들,
그러나 이 정부는 제대로 중국정부에 항의도 못합니다.
중국에 조공을 바치던 때도 이러지는 않았을 겁니다.
중국의 부당함에 우리 사대부는 일갈했고
선비들은 상소문을 바치기도 했습니다.
지금 문재인대통령이 가려고 하는 나라는 과연 어떤 나라인가?
밀리합참의장과 에스퍼 국방장관이 한꺼번에 한국에 와서
문재인대통령을 만났습니다.
'지소미아가 종료되면 북한과 중국의 이익이 될 것이다.'
'지소미아는 평화시보다 전쟁이 났을 때 위기시에 더욱 중요하다'
'지소미아는 한일간 협정을 넘어 중국을 견제하는
인도태평양 전략의 기반이다.'
'지소미아는 한미동맹의 중요한 요소이다'
미국이 한 말, 우리 쪽에서 뒤집어 생각해도 틀린 말 없습니다.
그런데 문재인대통령 뭐라 했을까요?
'안보상 신뢰할 수 없다는 이유로
수출규제 조치를 취한 일본과는 군사정보를 공유할 수 없다'
'그럼 미국이 일본한테 수출규제를 풀라고 설득해달라'
이렇게 말했답니다.
듣는 우리가 봐도 뒷골 땡기는 말입니다.
그가 '지난 여름 한 일을 다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게다가 '이번 가을에 한 일도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지나가는 아베 손목 부여잡아 앉히고 몰래촬영하고
청와대 홈피에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는 알리바이용으로
올렸지요.
얼굴에 철판깔고서도 보통 사람들은 못할 일이지요.
이 소식에 전해지자 대깨문들 총출동했습니다.
'문프 자랑스러워요. 안보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자존심'
'미국에 꼿꼿한 우리 대통령, 문재인 보유국이란 행복해요.'
'그 돈이면 우리가 자주국방할 수 있어요.'
대깨문들의 무지를, 한 치앞도 못보는 얄팍함 이전에
'앞으로 이 나라는 과연 어떻게 되나?'싶었습니다.
미국은 만일 '지소미아를 한국이 종료할 경우'
나름대로 '조치'를 감행할 것입니다
일단 '방위비 분담금 6조'를 밀고나갈 것입니다.
밀리합창의장이 꺼낸 '주한미군 철수' 가시화될 겁니다.
그리고 북한 김정은의 도발이나
중국과 러시아의 공군기가 우리 머리위를 쓩쓩 날아다녀도
'그런 일 있었나요?" 할겁니다.
그리고 '행운을 빈다'고 하겠지요.
지금 일본은 '지소미아종료'를 표정관리를 하며 보고 있습니다.
미일동맹은 한 치도 흔들림이 없습니다.
미국에게 일본은 '더더욱 중요한 존재'가 된 것이니까요.
문재인대통령, 이 나라를 위해 '본인의 자존심'을 접으세요.
그게 대통령이고 애국입니다.
'지소미아 종료'이후를 감당할 수 있습니까?
저라면 이 나라의 '국익'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글로벌 호구'도 마다않겠습니다.
제발 상식선에서 나랏일을 하십시오.
"지소미아 종료, 거둬들이라!'
이것이 대한민국 국민의 명령입니다.
**ps. 중요한 공지 셋 드립니다.
1, 오늘 밤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안빵TV 라이브!
'토요일밤의 열기' 시작됩니다. 알람맞춰주시고 함께 해주세용~
2.어제~11월15일 10시!!! '여옥대첩 카페' 오픈했어요,
여러분께서 더 재밌고 신나게 토론하고 글을 올리시고
친구들과 의견나눌 '테마파크'입니다.
네이버카페로 들어가셔서 '여옥대첩'치시면 됩니다.
우리 신나는 놀이터가 생겼어요. https://cafe.naver.com/bluercyyp
3, '전여옥북클럽(가칭) 첫 모임이 12월 14일 1330에 시작됩니다.
장소는 강남입니다.
정회원은 20만원, 옵저버 회원은 10만원(연회비)입니다.
원하시는 분은 우리은행 160 07 077589(예금주 전여옥)으로
입금해주시고요.
입금하실 때는 (책 ooo)이렇게 책과 성함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mymyday@naver.com으로 성함과 연락처(연락가능한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자세한 안내 드립니다.
소규모 모임이라 곧 마감될 듯 합니다. 빨리 신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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