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의 숨보명: 쓰리 빌보드 결말 및 스포
By buzz - 11월 16, 2019
여기서 영화의 첫 번째 차별화 포인트는 윌러비 서장이 시한부 인생인 암 환자라는 것이다.
얼마 후, 윌러비 서장은 암 세포가 점점 퍼져나가자 권총으로 생을 마감하고 그 후, 분노한 딕슨은 광고업자를 찾아가 무차별 폭행을 가한 뒤, 창 밖으로 던져버린다.
한편, 서장은 밀드레드와 딕슨에게 편지를 남겼는데 밀드레드에게는 자신의 죽음이 당신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니며 다음 달 광고료를 자신이 냈다며 응원은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딕슨에게는 분노를 거두고 차분할 때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좋은 경찰의 자질을 갖췄다며 칭찬을 담아냈다.
그가 경찰서에서 목숨 걸고 가지고 나온 것은 밀드레드의 딸 안젤라의 사건 파일이었다.
병원으로 이송된 그에게 다가와 도움의 손길을 내민 건, 바로 자신이 폭행했던 광고업자였다.
따뜻한(?) 오렌지 주스 한 잔에 울컥한 딕슨은 미안함을 표하며 퇴원한 뒤, 진짜 경찰로 거듭난다.
술집에서 낯선 남자로부터 안젤라 사건과 비슷한 사건의 이야기를 하는 한 남자의 말을 엿들은 딕슨은 차 번호를 외운 뒤, 일부러 그 남자와 실랑이를 벌여 얼굴을 긁어 DNA를 채취하는데 결과는 불일치.
밀드레드와 통화한 뒤, 딕슨은 함께 안젤라가 아닌 다른 여성을 해한 그 남자를 죽이러 둘만의 여행을 떠나며 영화는 끝이 난다.
경찰서에 불을 지른 건 나였어
차를 타고 가며 하는 밀드레드의 고백
알고 있었어요,
당신이 아니면 누구겠어요?
딕슨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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