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거스트 러쉬> - 천재 뮤지션의 감동 스토리! (+줄거리...

By buzz - 11월 16, 2019

안녕하세요 잇님들, 디씨엠건기입니다 :)

오늘은 수능날이자 한파가 찾아온 날인데요! 어제 대비 10도가량 떨어져서 한파주의보가 발령되었다고 하니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수능 치는 수험생들은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오늘은 제가 최소 3번 이상을 봤던 음악 영화 <어거스트 러쉬>를 리뷰하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감동적인 스토리 덕에 세 번은 넘게 봤는데 최근에 다시 보게 돼서 알려드릴게요 ㅎㅎ (+ 줄거리, 스포, 결말)

영화 : 어거스트 러쉬

출연 : 프레디 하이모어, 케리 러셀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라일라 노바첵 (케리 러셀)

촉망받던 첼리스트인 라일라. 부유한 집안에서

엄한 아버지와 살고 있었죠.

루이스 코넬리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매력적인 밴드 싱어의 기타리스트인 루이스,

그저 음악이 좋아 열심히 살고 있는 청년이죠.

라일라는 답답한 마음에 외출을 하고,

우연히 루이스를 만나게 되고 둘은 음악 하나로

한눈에 반하게 되죠.

둘은 첫 만남에 건물 옥상에서 첫 날밤을

보내게 돼요. 라일라는 일어나자마자

만날 장소를 정하고는 정신없이 떠나죠.

루이스와 라일라는 라일라의 아버지 때문에

서로 어긋나버리고, 이를 절망하죠.

하지만 얼마 후 라일라는 루이스의 아이를

임신하게 된 걸 알게 돼요.

집안도 좋고 촉망받던 라일라는 아이를

낳겠다고 다짐을 하지만 극구 반대하는

아버지, 시간이 지나 아이를 출산하지만

출산 도중 기절을 하고 아버지는 아이를

고아원에 보내고 라일라에게는 출산 도중

사고로 아이가 유산됐다고 말을 하죠.

이 사실을 라일라는 11년 동안 모르게 됐죠.

에반 테일러/어거스트 러쉬 (프레디 하이모어)

11년 뒤 라일라와 루이스의 아이인

에반 테일러는 고아원에서 지내며

자신의 부모님이 자신을 버린 게 아니라

자신을 찾고 있다고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고, 뮤지션의 아들인 만큼

음악적으로 천재적인 모습을 보여주죠.

에반은 부모님을 찾기 위해 고아원을 탈출하고,

무작정 나와 길거리를 헤매다 공원에서

기타 연주를 하던 한 소년을 만나게 되고,

갈 곳이 없는 에반은 자신의 아지트가 있다며

고아들이 모여있는 장소로 가게 되죠.

위저드 (로빈 윌리엄스)

위저드는 아지트에서 고아들에게

앵벌이를 시켜 돈을 버는 나쁜 사람이었죠.

첫날밤 소년이 가지고 있던 기타를

연주하게 되는 에반, 생전 처음 만져봐서

제대로 된 연주를 못하지만 자신만의 방법으로

멋진 연주를 하게 되죠.

음악을 좋아했던 위저드는 에반의 연주를

보고는 천재란 걸 알게 되고 기타를 뺏어

에반에게 주고 가르쳐주고는 길거리에서

연주를 하게 하죠. 이때 위저드는 에반에게

자신의 이름이 아닌 어거스트 러시라는

이름을 사용하라고 하죠.

이때 라일라는 11년 만에 아버지에게 진실을

듣게 되고 자신의 아들이 살아있단 걸 알게 되고

여기저기 수소문을 하며 에반을 찾죠.

그러던 중 고아원에서 탈출한 에반을 찾는

리차드 제프리스는 에반을 찾는

라일라를 만나게 되고 같이 수소문을 하죠.

루이스는 라일라와 헤어진 이후 밴드를

관두고 음악 대신 샐러리맨으로 살아왔죠.

공원을 지나던 루이스는 에반의

공연을 보게 되고 자연스럽게 끌리게 되죠.

이 둘은 우연한 만남이었지만 서로의

관계를 모르고 지나치게 돼요.

리차드는 수소문 끝에 위저드를 만나고,

이가 고아들에게 앵벌이를 시키는 걸 알게 되죠.

경찰에 신고를 해 위저드는 잡혀가고,

아이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돼요.

어거스트 러쉬는 교회에 숨어들어가

지내던 중 교회 목사님을 만나게 되고,

에반이 음악적인 천재라는 걸 보고는

목사님의 주선으로 음대에 지원을 해

11살에 줄리어드 음대의 문턱을 쉽게 넘기죠.

그러던 중 라일라는 리차드와 에반을 찾던 중

고아원에서 단서를 발견하고, 얼굴을 알게 돼요.

줄리어드 음대에서도 천재성을 인정받아

매년 열리는 야외 음악회에서 지휘를 맡게 돼요.

이때 위저드가 아버지 행세를

하며 에반을 데려가버리고 길거리

공연을 시켜버리죠! 에반은 공연을

해야 한다고 얘기하지만 안된다 하는 위저드.

처음 에반을 데려갔던 소년의 도움으로

에반은 음악회에 참여하게 되죠.

음악회에서는 줄리어드 음대 출신의

엄마 라일라도 첼로를 연주하게 되고,

집을 향하던 루이스는 음악회 포스터에

옛 연인이었던 라일라의 이름을 보고는

음악회가 열리는 장소로 이동을 하죠.

음악회가 열리고, 라일라의 연주가 끝이 난 뒤

어거스트 러쉬가 무대에 올라갈 차례였어요.

어거스트 러쉬는 멋지게 지휘를 마치고,

라일라와 루이스는 음악회에서 극적으로

만나게 되고, 어거스트 러쉬를 보면서

음악회 한자리에서 영화가 끝마쳐요.


간단 후기

음악 하나로 모든 이야기가

전개가 되는데 감동이 오는 부분도,

즐거웠던 부분도, 조금 답답했던

그런 부분까지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봤던 영화였던 거 같아요 ㅎㅎ

안 보셨으면 한 번쯤 보는 거

추천드린답니다 :)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할게요!

모두들 추운 날씨에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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