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쌀롱 롱패딩 예쁘던데? 네파 구스코트 아르테 였네요
"난 겨울아우터로 패딩보다는 코트가 좋아"라고 외치던 여자인데,
언니네쌀롱에서 네파 구스코트 아르테 나온 거 보고 마음을 고쳐먹었어요 ㅎㅎ
근래 밤늦은 시간에 나간 적이 없어서 아직 패딩에 시기상조라고 생각했는데
밤 11시경인가? 친구가 집 앞에 찾아와서 잠깐 나갔었는데 읏추읏추~~
언제 이렇게 추워진거래요?? 집순이여서 날씨 바뀌는 것에 둔감했네요
그래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 요런 티비 프로그램은 잘 챙겨보고
유행 아이템은 누구보다 빠르게 눈에 담아 놓는다는 거! ㅎㅎㅎ
네파 구스코트 아르테 너 찜이다 찜 ^^
11월4일 언니네쌀롱 프로그램이 정규편성으로 첫방송 되었죠
여신이 있다면 이런 미모일까 싶은 한예슬씨가 메인 MC이고
스타일 담당 한혜연, 메이크업 담당 이사배, 헤어 담당 차홍
세분의 뷰티어벤져스와 입담 좋은 홍현희, 조세호씨까지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의뢰자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신시켜주는 프로그램이에요
정규편성이 되기 전 손연재씨 나올 때 봤는데 변신하는 과정이 너무나 흥미로워서
이번에 간미연/황바울 예비부부가 출연하는 것도 보게 되었지요
한참 꿀이 뚝뚝 떨어질 때인 간미연, 황바울 예비부부는
오글거리지 않는 세련된 커플룩을 입고 싶다고 의뢰했는데요
두분 모두 친근한 모습으로 등장하여 누구보다 세련된
셀럽으로 변신하고 나타나 제 눈을 의심했네요 ㅎㅎㅎ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씨가 코디를 맡아주었는데
그 과정에서 기능성과 스타일을 갖춘 아이템으로
네파에서 출시한 여성 롱패딩 '구스코트 아르테'를 소개했어요
전지현패딩으로 이미 유명한 제품이기도 한데요
TV CF 나오면 전지현이 입어서 예쁜거겠지하고 넘겼는데
언니네쌀롱에 나온 거 보니 옷 자체도 예쁨~
길 가다가 네파 매장 보이면 들어가서
꼭 피팅해보려고요 ^^;;
한혜연씨가 간미연씨에게 권해준 색상은
네파 전지현 CF에도 등장하는 화이트 컬러!
장롱을 열어보면 걸려있는 아우터의 90%가
블랙 아니면 모노톤인데 이렇게 화사한 컬러도
가지고 있으면 활용하기 좋을 거 같아요
한혜연씨의 구스코트 스타일링으로 착장을 맞추고
모델 워킹으로 흥겹게 등장하는 두 사람~!
저도 스타일이 마음에 드는 날이거나,
새 옷 입으면 기분 좋아서 살랑살랑 걷게 되던데
사람 마음은 다 같은가요? ㅎㅎㅎㅎ
요즘은 대놓고 커플룩처럼 입는 건 촌스러운 거 같아요
다른 아이템이더라도 소재나 컬러를 맞춰 입으면 그게 멋!
두 사람도 컬러를 다르게 매치해서 더 세련된 커플룩이 완성된 듯.
그리고 간미연씨가 롱패딩 안에 착용한 아이템들도 너무 예뻤어요
저렇게도 컬러 매칭을 할 수 있구나~ ^^
그리고 잘 보시면 안감이 은은한 광택소재로 되어 있는데요
자칫 밋밋할 수 있던 부분에 디자인 포인트를 줬더라고요!
후드에 둘러져 있던 풍성한 퍼는 탈부착 가능해서
목에 두르면 머플러로 연출할 수 있더라고요
저 이거 보고 홀딱 반했잖아요~
언니네쌀롱에 나왔던 머플러 연출법 외에도
다양한 퍼의 연출법이 있어요!
후드 탈부착에는 기본형인 스탠드카라로
심플한 느낌의 연출을 줄 수 있고,
그 외에 다른 아우터를 입을 때 퍼만 따로 둘러서
포인트를 줄 수도 있고요!
모자에 풍성하게 퍼가 트리밍된 디자인을 좋아하는데
돌이켜보니 정작 착용한 기억은 거의 없는 듯.
하지만 머플러로 활용은 자주 할 거 같아요!
윤기랑 촉감이 장난 아닐거처럼 보이더니
폭스 퍼를 사용했더라는 ^^;
네파 구스코트 아르테는 패딩의 부한 느낌이 없어요
물론 간미연씨가 마른 몸매의 소유자여서 더 그래보일 수 있는데
허리 라인만 보더라도 슬림하게 들어간 모습이잖아요?!
겉감의 소재만 아니면 롱패딩보다는 코트에 가까워 보인달까요~
그게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하고,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이유인 듯!
저 역시 그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직접 착용해보고 싶어하는 것이고요
디자인은 코트스럽지만 기능적인 부분을 살펴보면
정말 신경써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방수와 투습 기능이 탁월한 고어텍스 2L 소재를 사용했고
전체적으로 심실링과 방수 지퍼로
겨울철에 눈이와도 젖어서 옷감과 충전재가 상할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거 같아요
그리고 이중 소매로 안쪽에 이너커프스가 덧대어져서
손목 안으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슬림하게 잡아주도록 했고요
아참! 가장 중요한 충전재 정보를 깜박할 뻔 했는데요 ㅎㅎ
헝가리 구스다운 80:20이라고하니 가볍고 따시겠죠?!
그러고보니 네파가 이런걸 참 잘하는 거 같아요
작년에도 여성의 실루엣을 살린 패딩을 출시했었는데
올해는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서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요
후드의 퍼만 떼어서 목에 둘러주면 연말에 중요한 자리에서도
에티튜드 살린 데일리룩 연출도 가능할 거 같아요
패미닌한 무드는 유지하면서
편하고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어서
더욱 탐나는 아이템 '구스코트 아르테'
일기예보에서 이번주 금요일에 기온이 3도까지 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벌써부터 겨울 추위가 꿈틀거리기 시작한 것인지?
추위를 많이 타는 분이라면 미리 월동준비 해두어야 할 거 같아요
저도 남들보다 오지게 추위타는 여자여서 ㅎㅎㅎ
언니네쌀롱에서 본 네파 구스코트 아르테 실물 보러 출동하려고 합니다
화면으로 봤던 은은한 광택감이 직접 봐도 느껴질지 무척 기대되고요
경량감과 보온성도 직접 느껴보고 싶어요 ^^
- 본 포스팅은 주관적으로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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