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책방: 책을 읽어드립니다] 넛지- 더 나은 선택을 위해
선택장애라는 표현이 나온 요즘 시대에서
필요한 책 '넛지'
다음 [요즘 책방: 책을 읽어드립니다] 의 소개될 책이다.
먼저 읽기 쉬운 책 아니다.
머리속에 내용이 술술 들어가는 것 아니다.
그러나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선택 하며 살아야 하는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다.
넛지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있을 때
이를 강요하지 않고 부드러운 개입을 통해
타인의 선택을 유도하는 것
보이진 않지만 어디에나 있는 '넛지'
내가 이 책을 읽은 것이 '넛지'에 의해서다.
어느 누구도 이 책을 읽으라고 강요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에서 소개됐기에
부드럽게 이 책을 찾았고 읽었다.
이 책의 목표는 넛지를 잘 배우자는 것이다.
우리는 인센티브와 넛지를 적절히 배치, 활용함으로써
사람들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능력을 키울 수 있고
사회의 많은 주요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다.
똑똑하게 선택함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스로 잘못된 가정을 하며 살아가는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부분의 경우에 자신에게 최대한 이익이 돌아오는 선택을 하거나 ,
또는 적어도 다른 누군가가 대신 해준 선택보다는
나은 선택을 한다는 가정
실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책에서는 여러가지 심리실험의 결과를 예를 들어
우리가 얼마나 어리석은 선택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그렇기에 넛지를 해야한다고 밝힌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무서운 생각을 했다.
부드러운 개입으로
사람들의 선택을 설계하는 사람들이
악한 생각으로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한다면..
기도가 절로 나왔다.
우리나라의 선택설계자들의 마음이 선하기를..
수 많은 사람들의 삶을 좌지우지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깨끗하기를
기도한다.
이 책을 다 읽고나면
나 뿐 아니라 다른 이들을 위해서도
좋은 선택을 하는 힘이 길러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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