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산골농원 이영자 맛집 가마솥 닭볶음탕 맛집
닭을 너무나 사랑하는 쮸짱
다이어트 기간에 치팅데이를 정했고
대망의 디데이
이영자 맛집이자 너무나 유명한
산골농원 가마솥 닭볶음탕
메뉴와 장소까지 정한 후 출발~~
네이버에 이영자 닭볶음탕 검색 시
산골농원, 올림픽밸리가 검색돼요.
원조는 산골농원
빵돌이도 올림픽밸리로 헷갈렸답니다.
가마솥 닭볶음탕
가격이 72,000원, 성인3인분 기준이라
저희 커플과 같이 오빠네 가족들과
가을 나들이 겸 고고:)
11시에 출발해서 1시 반쯤에 도착
찾아오는 길목에 불이 난 것마냥 연기가 피어오르고
도착하고 보니 주차장 가득
대기인원 무한대
주차 안내를 받는 중에
쮸짱은 내려서 웨이팅을 위해 질주
카카오톡으로 주문대기 웨이팅
웨이팅번호 호출 후 자리대기 웨이팅
두번의 기다림이 있어요.
이미 우리 앞에 38팀 대기중..
이영자 전참시 맛집으로도 유명하지만
백종원의 3대 천왕은 기본이고
여러 방송 매체에 소개된 유명한 곳이에요.
기다리는 동안에
연기가 피어오르는 곳에 가면
대량으로 가마솥 닭볶음탕을 끓이는 현장
그 옆건물은 자리대기 웨이팅
TV화면에 번호도 안내되어요.
가마솥을 수레바퀴랑 연결해
특화된 조리 현장
안쪽에는 장작이 산더미로 쌓여있어요.
조리현장을 지나 안쪽에는
야외에서 닭볶음탕을 먹을 수 있는 공간
간격을 두고 가마솥 수레를 테이블 옆으로
가져다 둘 수 있게 계산된 자리배치
주문을 받는 공간 앞쪽에
자리를 잡고 TV를 보면서
지루함을 달래보아요.
주문은 닭볶음탕만 결제하고
테이블에서 사리나 음료는 추가 주문 하시고
나오는 길에 결제한다고 하네요.
연예인들 사인도 보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한
시간표도 붙어있답니다.
기다리는 동안 조리현장에 어슬렁거리며
영상으로 남겨보아요.
대기인원이 쉴새없이 몰려드는 터라
연기가 계속 모락모락
차를 타고 들어오는 길에 안쪽에서
연기가 계속 피어오르는 곳이 보인다면
가평 산골농원이 맞습니다 ㅋㅋㅋ
1시간 30분의 대기 후에
드디어 주문 순서
초등학생 1명 포함
성인5인으로 표기된 영수증 출력된 계산서
주문번호표
요 번호표랑 계산서를 가지고
두번째 자리대기 웨이팅 ㅋㅋㅋ
솥뚜껑전골은
조금씩 졸여가며 먹는 음식으로
졸일수록 진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기다림의 미학
식당에 와서는 절대 음식을 재촉하지
말아야 한다는 박여사님의 명언이 떠오르는 곳
주문번호 113번이 불리우고
조리현장을 지나 줄맞춰 테이블로 고고
기본 찬은 5여가지
알타리무, 오이조림, 양파절임, 김치, 버섯볶음
5명이라서 두벌을 주셨어요.
뼈를 담는 그릇 1개
닭볶음탕 덜어낼 그릇 2개
반찬 추가는 셀프, 먹을만큼만
가마솥 닭볶음탕 등장이요.
넓게 펴진 가마솥에 보글보글
먹방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양이 적게 느껴질수도
영상으로 생생한 현장을 다시 담아내고요.
테이블 옆으로 선반이 오게끔 자리잡고
먹는 방법을 설명해주세요.
익혀서 나오지만 조금씩 덜어서
드시면서 졸여지기 때문에 갈수록
양념이 베어서 맛도 굿굿
닭볶음탕을 가마솥에서
조금씩 덜어내야 하는 전담이 필요해요.
전담하는 만큼 많이 못먹는
불이익도 따른다는 사실...
연기가 모락모락
감자, 양배추와 함께 1차로 끓는 닭볶음탕 덜어먹기
2차는 감자수제비사리, 라면사리 추가
맛있는 국물 양념이 잘 베이도록
집게로 면을 풀어서 쉐킷쉐킷
1차 기본 닭볶음탕
2차 감자수제비사리 추가
3차 라면사리 추가
추가되는 사리와 졸여드는 양념덕분에
색깔이 진해지는 중
첫 닭볶음탕 시식
토종닭으로 끓어내어 쫄깃한 식감
국물 맛도 굿굿
살을 발라내니 아직 덜 베인 양념
국물에 살고기만 찍어먹으면 금상첨화
닭다리는 사랑이쥬:)
큰 닭다리를 내게로 선뜻
라면 사리도 챙겨주고♡♡
알타리무와 함께 단짠을 즐기며
닭볶음탕 먹방중:)
사리도 추가되어 양이 많아졌지만
이곳의 시그니처 하트볶음밥을
맛있게 먹기위해 3개를 볶았어요!!!
오늘은 고삐풀린날
한글날 김밥 2개 이후에 먹는 첫 쌀
야채를 볶고, 밥을 넣어서
잘 볶아주고요.
마무리는 하트로!!!!
하트 볶음밥
하트 볶음밥에 남은 양념을 비벼서
한 입 가득 맛있게 먹어줬어요.
나오는 길에 안쪽에서
추가한 메뉴 결제 후 안쪽 내부도 둘러보았어요.
날씨 좋은 가을에 방문하기 딱인 곳
여름에 무더운 열기에 장작 열기에
에어컨이 없는 곳이라는 단점
너무 기다리느라 배고프다는 점
하지만 웨이팅 없는 날
다시 와서 먹어도 좋을 닭볶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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