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강사 김영철 '누구나 하나쯤 잘하는 게 있다' 강연
스타강사 김영철 '누구나 하나쯤 잘하는 게 있다' 강연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타강사 개그맨 김영철씨의 강연 '누구나 하나쯤 잘하는 게 있다'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개그맨 김영철씨는 워낙 유명하신 분이라 모르시는 분이 없을텐데요. 요즘에도 라디오, 방송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 김영철씨께서 어떤 강연을 진행하셨을까요? 바로 소개해드리겠습다^^.
김영철씨는 개그맨, 가수 등 타이틀이 많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중 많은 분들은 개그맨 김영철이라고 기억하고 계십니다. 개그맨이라는 직업은 웃음을 주고 재미를 주는 직업인데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아는형님이라는 7명이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같이 진행하는 분들이 뭘하면 노잼이다, 재미없다, 못 웃긴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게 처음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2년전에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담당PD가 이걸 느꼈는지 밥을 사주면서 말을했다고 합니다.
"영철아 너가 왜 스트레스를 받아? 스트레스를 받을거면 수근이가 받아야지"
"무슨 말이야?"
"수근이는 지난번에 10번 웃겼으니 이번엔 11번 웃겨야하니까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겠니"
"그럼 저는요?"
"너는 지난번에도 안웃겼기때문에 이번주도 안웃겨도 되잖아"
"이번주 웃기면요?"
"이번주 웃기면 웃기는 거고"
"못 웃기면요?"
"못 웃기면 못 웃기는거고 아니 왜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 못 웃기겠으면 그냥 엎드려서 자~"
PD님과 대화를 했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ㅎㅎㅎㅎ. 강호동씨도 김영철씨가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보고 한마디 하셨다고 합니다.
"영철아 아는형님에서 쓸데없는 생각 하지마~ 니아는형님에서 관두거나 아는형님에서 널 짜를 순 없어~ 너가 그만두면 아마 모든 피해 데미지는 내가 받게 될거야~ 우리가 너를 놀린게 진짜가 되버린거 잖아~ 너를 자를 이유도 없지만 너가 관두면 내가 관둘거야~"
아는 형님을 하면서 느낀게 이수근씨는 천재고 민경훈씨는 4차원이라고 합니다. 또 김희철씨는 돌아이고 서장훈,강호동씨는 농구와 씨름에서 1등을 하고 오신 분이라 여기서도 1등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이상민씨와 6,7등 전쟁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7등 한다는 마음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하고있다고 합니다.
스타강사 김영철씨는 아침 7시에 파워FM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행을 하면서 재미있는 사연도 많지만 고민 사연도 많이 오는데 그중에서 <영철씨 저는 잘하는게 하나도 없어요.> 라는 사연이 하나 왔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코멘트를 해주고 싶어서 "아니에요! 잘 찾아보세요 정말 여러분 잘하는게 하나는 있을거에요!"라고 답변을 줬습니다. 뭘 잘할까 곰곰이 생각 해봤는데 아침에 일찍일어나는 걸 잘한다고 합니다. 아침 6시에 바로 일어날 수 있다고합니다. 웃기는건 타인에 의해서 결정이 되지만 일어나는 건 내가 결정하는 거기 때문에 아침 일찍 일어날래 웃길래 하면 일찍 일어나는 걸 선택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김영철씨는 16년 동안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해왔다고 합니다. 어린시절 연예인 지망생이 였기에 공부는 뒷전이라고 생각하고 잘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공부를 해야하겠다고 결심한 이유가 얼마전 신문을 읽다가 <문해력이 답이다>라는 한 칼럼기사를 봤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 수록 공부를 안하기에 문장이해력이 떨어지고 자기말만하고 남이야기를 안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해력이 답이다>라는 문장의 의미는 우리가 나이가 들면 들 수록 더 공부하고 책을 읽고 신문도 읽어야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김영철씨는 아침에 라디오를 가면서 전화 영어를 하고 주중에는 영어 학원을 가고 주말에는 외국어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10대 20대에는 뭘해도 다 설레고 떨릴때고 30대는 조금 덜 떨리고 40대가 될수록 더 덜 떨리는건 당연한데 어학공부를 하는데 금요일날 누워서 자려고 하는데 내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떨림을 받았다고 합니다. 숙제를 다했기에 빨리 학원에 가고 싶었다고 합니다 ㅎㅎㅎ. 김영철씨에게는 꿈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영어를 잘해서 미국 헐리우드에 가서 시트콤에 출연하고 인터네셔널 코미디언이 되는게 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꿈을 이루고 싶어서 공부를 계속 하고 있는데 , 이 꿈을 말하면 몇몇분들은 안이루어지면 어떻게? 라는 걱정을 해준다고 합니다. 김영철씨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남 걱정을 많이 한다며 웃으셨습니다.
" 안이루어지면 어때요? 가서 성공하면 좋겠지만 안되면 뭐 어때요. 저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되잖아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때 스타강사 김영철씨는 원대한 꿈이 있었다고 합니다. 2016년 2017년 겨울 두 시즌 동안 피겨스케팅을 배웠다고 합니다. 소원이 김연아 선수를 만나는 거였고 왠지 피겨 예능이 생길 거 같았기에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그때도 개그맨 김준호씨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야 이렇게 열심히 하다가 피겨 예능 안생기면 어떻게?" 그때 김영철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럼 엎드리면 돼! 쇼트트랙 하면 되잖아~"
피겨 예능은 생기지 않았지만 김영철씨는 괜찮다고 했습니다. 이제 피겨를 탈 수 있는 사람이 된거니까. 그때 김영철씨는 내가 모든 걸 다 잘하려고 하고 있었구나 라고 느꼈다고 합니다. 2015년 무한도전에서 유행어가 하나 나왔는데 그게 바로 "힘을내요 슈퍼파월~" 입니다. 이걸 만들고 김영철씨는 모든 것에 힘을 내려고 했습니다. 예능, 영어공부 모두 1등을 하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아~ 힘을내요가 아니라 이랬어야 하는구나!
"힘을빼요 슈퍼파월~"
그래서 힘을 빼기 시작했더니 비로소 하나씩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라디오를 진행할때 라디오 2시간동안 굉장히 코너가 많은데 이것을 모든 코너에 힘을 쏟으면 안된다는 걸 느꼈습니다. 오히려 힘을 빼니 진행이 더 잘됐다고 합니다. 강상중 작가님이 쓰신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이라는 책 내용 중 <이제 70%만 매진해라>라는 구절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기성세대들은 100%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매진해야된다고 강요받고 교육받았기에 이제 70%만 매진하고 30%는 나에게 매진하라는 말입니다.
스타강사 김영철씨는 이번 강연에서 이 말을 끝으로 강연을 마무리 하셨습니다.
여러분 돌아가시는 길에 한번 메모지에 적어보세요. 내가 잘하는게 무엇인가.
분명히 잘하는게 하나는 있을거에요.
우리나라 말 중 오만가지 상상을하네 이러잖아요 실제로 우리는 6만가지 생각을 한대요.
부정적인것 안좋은것들 다 버리고 잘하는거 한가지씩 적어보세요.
누구나 해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어깨에 힘을 빼고요.
힘을빼요 슈퍼파월~
김영철씨는 굉장히 유쾌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강연을 진행하셨습니다. 강연을 들으시는 관객분들이 굉장히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의 스타강사 김영철씨의 강연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0 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