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이 맞다!

By buzz - 11월 17, 2019

자유한국당의 영남권 3선 김세연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자유한국당은 '수명을 다해서 존재 자체가

역사의 민폐'라고 했습니다.

'자유한국당으로는 대선승리는 커녕, 총선승리도

이룰 수 없다'

무엇보다 '무너지는 나라를 지켜낼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의 말이 옳습니다.

맞습니다.

얼마전 제 아는 분이 그러셨습니다.

"지금 우리 보수들이 아주 착각하고 있는 것이 있다'고요.

민주당이, 문재인이 싫어서 자유한국당을 찍을 것이라는 것'

거대한 착각, 택도 없는 일이라고요.

지금 다음 총선과 대선의 열쇠를 주고 있는 젊은 중도층은

아무리 민주당이 싫지만 그렇다고 자유한국당은 절대 찍지 않을 것'이라고요.

이 냉혹한 현실을 받아들여야 된다고요.

저도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저도 지금의 자유한국당을 '울며겨자먹기'로 찍어야하나?

늘 고민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저는 한나라당에 들어가 나름 모든 것을 바쳤던

그래도 미운정고운정이 묻어있는데도 말입니다.

지금 이 '나라'가 위태롭습니다.

대한민국이 마치 모래시계의 모래가 스러지듯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이 대한민국을 살리려면 '보수의 마음'을 부여잡을

새로운 정당, 진정성있는 '보수정당'이 필요합니다.

지금의 자유한국당은 아니라는 거죠.

김세연의원은 황교안대표와 나경원원내대표도

'앞장서서 물러나라'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황교안대표는 지난 일년동안 '정치적 인물'이 아니라는 것만을

증명했습니다.

나경원원내대표는 개인의 정치적 야망을 좀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별로 잘하지도 못한 원내대표를 더 하겠다고 나서는 것 보도

아연실색했습니다.

또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자천타천 '그래도 총선때 선거운동때

얼굴마담'으로 나경원만한 인물이 어딨냐고 하는 것을 보고

기가 찼습니다.

나라가 이 지경인데 '총선 표줍기' '가오마담 찾기'에

올인하는 저 자유한국당 사람들,

희미한 정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오늘 임종석 전 비서실장도 총선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그 배경은 좀 더 두고 봐야겠습니다.

김세연과는 다른 이유 같으나 어쨋든 '물갈이'의 흐름에 동참한 것이라고

봐야겠지요.

오늘 비가 옵니다.

이 싱그러운 빗물이 저 푸른 잎사귀가 살아나네요.

보수의 메말라가는 희망에

한줄기 시원한 빗줄기가 내리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 어제 안빵TV 라이브에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더 열심히 더 성실히 더 재밌게 방송하겠습니다.

1, 지난 15일 '여옥대첩 카페' 오픈했어요,

지금 아주 재밌게 핫하게 돌아가고 있답니다~

여러분께서 더 재밌고 신나게 토론하고 글을 올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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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은 20만원, 옵저버 회원은 10만원(연회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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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하실 때는 (책 ooo)이렇게 책과 성함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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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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