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선발대 균대장이 규필이를 픽한 이유(이선균, 고규필...

By buzz - 11월 18, 2019

시베리아선발대 균대장이

규필이를 픽(Pick)한 이유

한다해 작성

시베리아 선발대 '먼저 갈게, 따라와~'

이선균을 선발대 대장으로 예능에서 보기 힘든 배우들의 여행 예능이다.

이 선발대는 워낙 유명한 이선균&김남길,

어디서 보듯 만듯한 고규필&김민규.

런닝맨 반고정이라는 이상엽이 함께 한다.

난 런닝맨을 챙겨보진 않아서 이상엽을 드라마에서 몇번 봤다.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에서 싸이코패스 변호사로 나와서

나에겐 좀 강한 이미지의 배우임. ㅋㅋ

처음 선발대를 봤을 때,

이 조합은 무엇인가, 고규필과 김민규는 누구인가..

망하지 않을까.. 했는데.

이선균에 대한 팬심으로 시작해 보다 보니

균대장이 고규필을 선택한 이유를 알 거 같다.

기미러 '필'

먼저 먹을게 따라 먹어~

겉보기엔 소도 때려 잡아 먹을 거 같은 외모지만,

알고보면 베이비 입맛의 규필이~

기꺼이 선발대의 기미러가 되는데...

맛있으면 온몸으로 행복하고,

맛없으면 바로 찡긋 찡긋

규필이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른 선균 아빠

손맛 좋은 아부지 덕분에 베이비 필이는 매일 열차 먹방을 즐긴다.

이런 미소 앞에서 어떻게 맛 없다고 해?

초딩 입맛인 사람들은 새로운 음식에 도전 잘 안하는데,

규필이는 신기하게 이것저것 다 시도한다.

대신 맛 없으면 급 우울해지면서 바로 놓아버림.

역시 초딩 입맛!

난 선균의 연예인, 아재 개그 코드 인 듯

개그 코드 100% 맞은 듯

이선균은 규필이가 뭐만 해도 빵빵 터진다.

균대장은 손주 재롱 보듯이 마냥 귀엽게 규필이을 바라보는 듯

아이고, 내 배꼽~~

규필이 안 데려 왔으면 균대장 심심했을 듯

먹방 담당

아침부터 라면을 먹는 남자!

친구들이 같이 안 먹어줘도 혼자 꿋꿋이 먹는 심지 굳은 남자!!

스테이크 앞에서 행복해 하는 순수한 남자!!!

간헐적 단식하고 점점 얼굴이 홀쭉해지는 거 같다.

열차 안에서는 움직임이 적어서 저렇게 먹고,

간헐적 단식 안 했으면 살 더 쪄서 모스크바 도착했을 듯 싶다.

균대장의 선견지명으로 한 사람 살림 ㅋㅋㅋ

전직 ,,, 정자왕

이건 그냥 TMI

38사기동대에서 정자왕 역할을 맡았다.

드라마 역할 소개 보면,

세상 풍파를 다 얼굴로 맞은 청년 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

배우들은 참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구나 새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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