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해즈 폴른 후기:쿠키영상있음
오늘은 11월13일 개봉한 <엔젤 해즈 폴른>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보았습니다.
아래의 후기와 감상평은 어디까지나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과 취향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오니, 참고만 하시길요^^
엔젤 해즈 폴른
액션 스릴러
15세이상관람가
121분
배급 라이온스게이트
제작 밀레니엄 필름스
수입 우성엔터테인먼트
국내배급 플러스엠
제작비 4000민불
각본 감독 릭 로먼 워
출연 제라드 버틀러, 모건 프리먼, 닉 놀테
쿠키영상있음
줄거리
비밀 경호국 최고 요원 ‘배닝’(제라드 버틀러)의 임무수행 중 ^트럼불' 대통령(모건 프리먼)을 향한 의문의 사상 최대 규모의 드론 테러가 발생한다. 최악의 드론 테러 사건 후 '배닝'(제라드 버틀러)은 대통령 암살사건의 테러범으로 지목되고 국가 영웅은 한순간에 일급 수배자가 되어 FBI에게 쫓기게 되는데...
이 영화는 <백악관 최후의날 Olympus has fallen> 과 <런던 해즈 폴른>에 이은 이른바 해즈 폴른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인데요. 놀라운 사실은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낮아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동안 모든 시리즈가 제작비를 회수했던 알짜 프렌차이즈이고 이번 작품 역시 윌드와이드 흥행수입 1억2000만불을 기록하먼서 흥행에 어느정도 성공을 했습니다. 물론 시리즈가 거듭될때마다 제작비가 7000만불 6000만불 그리고 4000만불로 줄고 있긴 합니다만 아직 까지는 돈을 벌어다 주는 프렌차이즈임은 분명해보입니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 배닝 역을 줄곧해온 제라드 버틀러는 <백악관 최후의 날>서 부터 모든 시리즈에 제작으로도 참여하고 있어서 그런지 허투루 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특히 눈에 띄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닉 놀테와 함께 쿠키영상에 등장해서 깨알개그도 보여주는 투혼을 불살랐습니다.
전편에서 부통령으로 승진했다가 드디어 이번에 대통령에 오른 트럼불 역의 모건 프리먼은 트럼프잡는 트럼불인듯 지금 집권한 공화당과는 달리 전쟁을 싫어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민주당의 오바마를 연상시키는 데요.(물론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오바마의 전략적 인내덕에 남북관계가 경색되었지만) 은근히 모건 프리먼을 앞세워서 현 미국 정부를 돌려까기 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전체적인 해즈 폴른 시리즈 분위기이지만 제작비가 적어서 그런지 전작들에 비하면 조금 액션의 스케일이나 스펙타클함은 조금 떨어집니다. 그리고 초반에 몰아치는 액션에 비해 중반은 다소 늘어지는 점도 아쉽습니다.
이런면에서는 전작들을 생각하고 가시면 조금 실망할수도 있겠지만 누명을 쓴 배닝(제라드 버틀러)이 본인 스스로 누명을 벗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액션 스릴러로써의 미덕은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2019년 156번째 영화
평점 (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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