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11월 11일(월) 장시작과 함께 강한 수급이 몰리며 남선알미늄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음. 삼환그룹의 대표인 이계연씨는 이낙연 총리의 동생으로 알려져 있음. 이에 이낙연 관련주로 엮이고 있다. 동사의 주가는 5월 시장에서 대북관련주로 엮이면서 급등이 나온다 있는데, 이러한 움직임을 보아 끼가 있는 종목으로 보인다.

오전 10:25현재 1,800억 원 거래대금 터져 기존 매물대를 말아올리고 있다. 이러한 기세라면 상한가 도달을 예상한다. 이러한 급등이 나오는 종목은 다음거래일에 음봉이 나오면 매수 찬스이나, 철저히 분할로 매수해야 하고, 손절선을 지정하고 이탈 시 꼭 손절을 해야 큰 손실을 막을 수 있다. 급등주는 칼날과 같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

*손절에 자신 없는 분들은 키움증권 영웅문 기준 메뉴번호[0624] 주식 자동감시주문의 보유종목 자동매도 시장가설정 추천.(타증권사 고객센터 전화요망)

​

​

본 블로그에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 자료이며, 서비스 이용에 따른 최종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