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정릉동, 삼선동 건진국수, 메밀묵...

By buzz - 11월 09, 2019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정릉동, 삼선동

건진국수, 메밀묵 봉화묵집 경상도식 칼국수

+ 이북식 김치만두 만두집

47회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정릉동, 삼선동 편에

경상도식 칼국수 건진국수, 메밀묵을 잘하는

성북구 봉화묵집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지금은 아들 부부가 대를 이어

식당을 운영하는 곳으로

어려웠던 시절 서울에 올라와

먹고살기 위해 만들어 팔기 시작한

고향의 음식이라고 합니다.

어깨한의원 견우한의원 진료가 끝난 후

작은 아들과 이곳을 찾았습니다.

가정집을 개조해

1층은 맛집으로 2층은 가정집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릉동 봉화묵집 메뉴, 가격

본방에는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건진국수, 메밀묵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2019 블루리본 서베이에 등재된 맛집으로

최근에는 유 퀴즈 온더 블럭에도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간장, 식초, 양념장 등이

테이블 한쪽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매콤해 보이지만

조선간장 베이스의 양념장으로

건진국수에 취향에 따라서

적당히 올려주면 됩니다.

성북구 정릉동 봉화묵집

위치, 주소, 영업시간, 주차

오전 11시에서 오후 7시

일요일 영업을 하고

1, 3째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주차는 가게 입구 쪽에 몇 대 가능합니다.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건진국수, 손만두

포기로 썰어놓은 곰삭은 김치로

배추김치를 이렇게 예쁘게 담아주는 집은

메인도 기대가 되기 마련입니다.

새콤달콤한 동치미로

중간에 약간 질린다 싶을 때

혹은 약간의 변화가 필요하다 싶을 때

떠먹으면 좋습니다.

전형적인 경상도식 칼국수로

팽이버섯, 계란 지단, 호박이

고명으로 올라갑니다.

양념장을 처음에 많이 올리기보다는

상황을 보아가면서

추가하는 게 좋습니다.

보기보다 맵지 않으면서

평양냉면처럼 간이 거의 없기에

간을 조절하는 양념이라고 보면 됩니다.

콩가루와 밀가루로 반죽을 해

직접 삶은 다음 차가운 육수에

건져먹는다고 해서 건진국수

과거 경상도 지역에서

사돈이 오면 만들어내는

귀한 음식이었다고 합니다.

식감이 상당히 부들부들해

후루룩하면서 먹기 좋은 국수입니다.

멸치 육수를 베이스로 하면서

밀가루향이 어느 정도 납니다.

여름 특선 메뉴라

9월까지 맛을 볼 수 있는데

오늘 방송 이후에는

한동안 찾는 사람들이 있을 거 같습니다.

메밀 묵을 먹고 싶었지만

작은 아들이 만두를 좋아해 주문한

손만두

상당히 탱글탱글하면서

오동통한 느낌을 줍니다.

한입 쏘옥 혹은 두입으로

먹기에 무난한 크기입니다.

간이 알맞게 되어 있어

그냥 먹어도 무난합니다.

김치를 꼭 짜서 소를 만들어 그런지

촉촉하기보다는

먹기에 알맞은 정도의 수분감을

간직하고 있습니니다.

저 골목 끝으로 가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돌면

작은 골목을 지키고 있는

내 집 같은 식당 만두집이 있습니다.

네이버, 다음 포털 어디에도

정릉동 만두집 전화번호가 등재되어 있지 않아

영업 유무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50년 전통의 이북식 만두집으로

작은 골목에 있는 단촐한 가정집에서

김치만두로 만든 만두국을 서브하며

문 앞에 있는 조그마한 간판이

이곳을 알리는 전부입니다.

포털에 위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전화번호, 영업시간도 찾을 수 없어

늦은 시간에 방문했는데...ㅠㅠ

점심에만 영업을 하는 곳입니다.

이북식 김치만두 만두집 영업시간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5시

일요일 영업을 하지 않고

메뉴는 오직 김치만두로 만든

만두국(만둣국)만 서브하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포스팅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상기 포스팅에 사용된

글과 사진 등에 관한 저작권은

어깨가 아프면 견우한의원에 있으며

어깨가아프면 견우 한의원 서면 동의 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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