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자유여행, 트빌리시 분위기 맛집 (야경 맛집, 트빌리시...
조지아 여행 트빌리시 분위기 맛집
트빌리시에서 맛있는 식당도 많았지만
특별히 분위기가 넘나 좋았던 식당들만 모아봄
분위기도 좋고 맛도 괜찮았던(?) 트빌리시 맛집
아침
Art Cafe Tbilisi Brunch Cafe
Art Cafe Tbilisi Brunch Cafe
조지아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아침먹으러 고고 '_'
미리 알아보고 간 곳은 아니고
근처 돌아다니다 깔끔해보여서 들어간 식당이다.
테라스에서 먹을까하다가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실내에서 먹기로 했다.
세트 메뉴는 너무 양이 많을 것 같아서
단품으로 적당히 시켜보았다.
아침엔 아메리카노 ♥
조지아에서 처음으로 맛있는 아메리카노를 만났다...
아메리카노 2잔
토스트 with 허니 1
버섯 오믈렛 1
하차푸리 1
서비스 차지 15% = 35.65 라리 (약 14000원)
사실 가격에 비하면 음식이 잘 나오는 편은 아니지만
조용하고 깔끔한 식당을 찾는다면
커피가 제일 맛있었고 음식중에선 하차푸리가 그나마 나았다.
점심
CAFE saamo
트빌리시 트리니티 성당 근처에 있는 루프탑 식당
성당은 밤에 보는게 훨 멋있었지만
식당은 밤보다 낮에 오는게 나을 것 같아 점심을 먹으러 왔다.
하차푸리 이메룰리
Chashnagiri 아자룰리 하차푸리의 짠맛에 된통 당했던 터라
이메룰리로 시켰는데 여긴 다행히 안짜다 ㅋㅋ;
담백하고 고소한 치즈빵
조지아 음식말고 다른 걸 먹고 싶어 시킨 미트소스 토마토 파스타
음.....
면이 너무 불었다. 소스는 나름 괜찮았는데....
레모네이드 1
토마토 파스타 1
토마토 오이 샐러드 1
힌깔리 1 접시
서비스 차지 10%?? (정확히 기억안남) = 36.3 라리 (약 15000원)
여기 힌깔리가 참 맛있었다. 고기 힌깔리에 생강맛이 느껴져서
느끼하지도 않고 참 맛있게 먹었네 ㅎㅎ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점심 먹기 좋은 곳
가격도 생각보단 저렴한 편이었다.
저녁
Friend's House
저녁을 어디서 먹을까
트빌리시 길거리를 막 돌아다니가 발견한 곳이다.
우연히 들어간 작은 길목이었는데
노천식당들이 쫙 이어져있고 노래나오고 사람들 신나게 맥주 먹고 있고
좀 관광지적이긴 한데 우리가 찾던 그런 곳이었음 ㅋㅋㅋ
하르쵸 (Kharcho)
안매운 고기 육개장에 고수 푼맛? ㅋㅋㅋ
조지아 여행한 사람들중에 이걸로 버텼다는 사람들이 많더라.
고수에 거부감이 없다면 살짝 매콤한 고기 국물 + 밥이라 입맛에 잘 맞을 듯
나도 정말 많이 먹었는데 이상하게 남편은 싫어하더라 ㅎㅎ;
Argo 맥주 2잔
카라초 1
버섯 스프 1
돼지고기 1
하차푸리 1
서비스 차지 15% = 62.10라리 (약 26000원)
사실 이런곳은 맛은 그냥 포기하고 분위기로 오는 곳인데
기대했던 것보다는 음식이 괜찮았다.
적당히 시끌시끌한 분위기 + 야외에서 술 한잔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곳
술집
Restaurant Metis
트빌리시 시계탑 근처에
분위기 좋은 와인바가 많다고 해서 들러보았다 '_'
골목 들어가자마자 들리는 피아노 소리가 운치를 더해준다.
루프탑이라고 해서 일단 들어가보았는데
분위기 좋네
저 멀리 보이는 대통령궁
맥주 2
감자튀김
서비스 차지 10% = 16.5라리 (약 7000원)
멋진 루프탑 전망에 가성비짱인 맥주집
간단히 식사도 즐길 수 있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심
* 조지아 트빌리시 맛집, Chashnagiri Leselidze 우리의 최애식당 :)
맛있는 조지아 음식 전문점
0 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