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슝노리배 갈비탕, 더 짠내투어 가오슝에 나온 돼지갈비탕...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 가오슝 자유여행을 다녀오며 이렇게 포스팅을 남기게 되네요.
더 짠내투어, 최근에 본적 있으신가요?
거기 가오슝편이 나온 이후, 최근 직항도 생기고 표값도 매우 저렴하고..
많은 분들이 가오슝 여행을 계획하더군요.
그래서 프로그램을 보고 계획을 짜고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이 곳의 리뷰를 남기게 됩니다.
노리배골소탕, 또는 노리배갈비탕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이 곳은, 더 짠내투어 가오슝 편에 나왔습니다.
교통의 요충지(?)라고 할 수 있는 미려도 역 부근에 위치하여 특히나 더 많은 사람들이 한번은 방문을 한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엔 고맙게도 친구가 이걸 찾아준 덕분에 편안하게 방문을 했습니다.
그치만 가오슝은 상당히 시내가 작은편이니, 여행을 하실 경우 해당 지도나 주소를 보여주며 택시를 타고 가셔도 편할 것 같습니다.
미려도역 부근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가오슝은 공기가 그렇게 맑은 여행지가 아니니, 이렇게 탁한 하늘이 나오더라도 실망은 하지 마세요.
어찌됐든, 미려도역에 내려서 지도를 따라 걷다보면, 생각보다 금방 시장처럼 보이는 골목에 다다를 수 있게 됩니다.
반드시 가게를 확인해야 하는 것이, 비슷한 음식을 파는 집이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그러니, 가오슝 노리배갈비탕 같은 식당의 경우에는 시장에서 파는 현지 일반식인것이죠.
그만큼 특별할게 없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더 짠내투어 가오슝에 나왔었으니 저의 경우에도 우선 가보고 싶었던게 사실이었습니다,.
가게 외관입니다.
더 짠내투어에 나온 곳 답게(?) 상당히 허름한 동네 가게입니다.
프로그램 컨셉상 가성비를 상당히 중요시 하다보니 더 그랬을수도 있겠는데, 시장 한켠에 위치해있으며 앞에 오토바이들이 자꾸 가는 등 상당히 작은 가게입니다.
이 점 참고하고 가셔야 할 것 같아요.
하지만 가게 자체는 꽤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딱히 물도 주지 않지만, 사장님께서는 상당히 친절하십니다.
가격표입니다.
주문법은 간단합니다.
이렇게 메뉴판과 색연필을 가져다 주시는데, 메뉴판에 표시를 하게 되면 주문한 음식을 가져다 주십니다.
더 짠내투어 가오슝편에서는 돼지갈비탕과 덮밥을 먹었는데, 다른 메뉴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엔 국수를, 친구들의 경우엔 덮밥과 갈비탕을 시켰습니다.
돼지갈비탕의 경우 50원(한화 약 2천원), 덮밥은 작은 것 30원(한화 약 1200원), 큰것 50원(한화 약 2천원)입니다.
또한, 국수의 경우는 80원(한화 약 3200원)으로, 돼지갈비탕+덮밥 가격과 동일합니다.
역시 더 짠내투어 가오슝에 나온 식당 답다고 해야할까요, 한끼를 매우 저렴하게 해결할 수 있는 훌륭한 가격입니다.
노리배갈비탕은 착한식당으로 인정 하는걸로..
모든 메뉴가 나온 모습입니다.
시장에서 시키는 음식 답게 중간에 반찬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매우 간소하게 나옵니다.
주문하고 시간 5분-10분 남짓 기다렸을까, 그리 오래걸리지는 않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서빙을 해주십니다.
젓가락은 테이블에 있으며, 숟가락을 함께 가져다 주십니다.
더 짠내투어 가오슝에 나왔던 노리배갈비탕의 메인매뉴였던 돼지갈비탕과 덮밥의 모습입니다.
이렇다 할 특이한 점은 없는, 비교적 맑은 색의 국물을 가졌습니다.
밥의 경우는 30원짜리 작은걸 시켰더니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먼저 갈비탕 맛을 말씀드리자면, 그냥 들큰한 간장육수 베이스의 돼지갈비 맛입니다.
향신료에 예민하신 분들 역시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그런 맛이니, 예민하신 분과 함께 여행을 하더라도 부담없이 오실 수 있을 듯 합니다.
국물의 맛은 평이했으며, 사기그릇에 함께 끓인 것인지 국물이 매우매우 뜨거우며, 그 뜨겁기가 오래갑니다.
참고로 안에 있는 고기의 경우 뼈도 붙어있으니 다소 조심해서 드시길 권해드립니다.
덮밥의 경우에는 조금 더 한국스러운 맛이었습니다.
쉽게 묘사하자면 갈비찜에 있는 무와 당근을 조금 으깨 밥 위에 얹어준 맛이라 해야할까요?
정말 익숙한 맛으로, 국물과 함께 먹으니 밥이 술술 들어갔습니다.
이건 돼지갈비탕 옆에 있던 국수입니다.
저는 국수를 택했는데, 옆에 있던 돼지갈비탕과 똑같은 육수와 고명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면을 삶아서 담궈줬는데, 맛이 같은만큼 절대로 먹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두 분이서 오신다면 두 종류 다 시킨 뒤 함께 먹어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그릇에 3천원 내외라는 가격이 나온단 것 자체가 너무 신기하잖아요.
더 짠내투어 가오슝에 나왔던 노리배갈비탕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우선 위의 사진을 참고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물론 가게의 사진을 찍은 것은 아니지만, 사진을 잘 살펴보면 오토바이들이 상당히 많이 지나가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노리배갈비탕 가게가 있는 골목의 경우 더욱 더 많은 오토바이들이 지나갑니다.
그래서 만약 '깔끔한 가게'에서 식사가 하고 싶은 경우엔 이집을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밥 먹으면서 도로와 너무 가까워, 오토바이 소리때문에 대화가 끊긴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물론, 가게 안쪽에서 먹으면 된다고 하실 수 있으나 생각보다 먼지가 많고 소음이 심합니다.
그게 괜찮다면 오케이.
그리고 대만 여행을 하는 것인 만큼, 버블티를 또 물처럼 마셔줘야겠죠?
굳이 이 이야길 하는 이유는, 저희도 식사 후 버블티와 편의점에서 간식 등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식사 했지만 포만감이 딱히 느껴지진 않았기 때문이죠.
위에서 이미 보셔서 알겠지만, 가격이 매우 착합니다.
그만큼 양도 매우 적습니다.
그치만 대만을 여행하는데 있어서, 양이 적은 것은 충분히 괜찮은 문제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대만은 간단한 간식거리 등 먹거리가 상당히 발전한 나라인 만큼, 한끼 식사만 하고 아무것도 먹지 않기엔 여행할 시간이 너무 짧기 때문이죠.
또한, 맛의 경우에도 딱히 메리트가 있지는 않습니다.
시장내의 어떤 식당을 가도 비슷한 가격, 비슷한 맛의 음식을 먹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더 짠내투어 가오슝에 나온 것을 제외한다면, 이렇다할 장점은 없는 식당입니다.
만약 티비에 나온 식당이 가보고 싶다 하면 오케이, 그렇지 않다면 본인 숙소 근처에 있는 로컬식당을 찾아가시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엔 사람들이 좋아하는 식당을 가봤다는데서 기분좋게 식사를 했기에, 만족도 높은 식사였습니다.
더 짠내투어 가오슝편에 나온 돼지갈비탕집, 노리배갈비탕에 대해 더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댓글로 문의 주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는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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