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선 자살 과정

By buzz - 11월 20, 2019

전미선이 자살한 과정을 설명드릴건데, 만약 여러분들 중에 해당되는게 있으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 수면 시간이 줄어든다.

2. 식욕이 떨어진다.

3. 운동 시간이 줄어든다.

4. 그로인해 기력이 줄어든다

5. 몸 상태가 서서히 안좋아진다.

6. 그런데 뇌는 엄청난 속도로 계속 미래를 예측 한다.

7. 1번으로 도돌이표.

이게 소위 '죽을거 같다' 라는 느낌을 여러가지로 알 수 있는데, 의사라면 [저혈당] 체크로 바로 알 수 있고, 의학 지식이 없어도 어느 순간부터 심장 뛰는 속도가 늦춰지지 않는 다는것을 느낍니다.

그런데 왜 이게 자살로 이어질까?

뇌가 계속 생각을 하다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망상을 하게되는데, 그게 [확증 편향]이라는 나름 자기 확신같은걸로 굳어져 버립니다. 그게 평소에 나 처럼 어마어마하게 공부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말 그대로 상상력에만 의존해서 무슨 판타지 영화 시나리오를 풀로 쓰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결론이 아주 끔찍한 경우, '나는 곧 죽게 되네!!' 라는 확신이 서서 자살해버리는 겁니다.

놀라운것은 이게 공부를 안하고 그냥 멍청하면 혼자 자살을 하고 마는데, 혹시라도 똑똑하기 까지하면 사이코 패스가 된다는 겁니다. 즉, 어떤 경우의 수가 발생해도 증거를 남기지 않고 심지어 스스로 경찰에 붙잡혀서 무죄 판결까지 받아내는 완벽 범죄를 연출해내는 고유정 처럼 된다는 뜻 입니다.

즉, 남에게 피해를 입힌다는 거죠.

아참, 사이코 패스끼리 부부가 되면 그 긴장감 탠션으로 부부 관계가 유지되며 새우등이 엄한 놈에게 터지게 되어 있습니다.

Drill Head는 사실 실제였을까요? ㅎㅎ

영화 파이 마지막 장면은 저 1번부터 7번을 무한 반복하던 천재 주식 트레이더가 고통을 벗어나고 싶어서 스스로 머리를 드릴로 뚫어버리는 장면으로 끝납니다.

저도 이 문제를 겪었기 때문에, 아주 잘 알고 있으며 저에게 감히 [죽으십시오] 라고 명령할 수 있는 사마의 스승과 제 주치의가 아니었으면 저도 사실 이렇게 글을 쓰고 있지 못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래서 오늘 보내드릴 OPTION CHAPTER 5,6 중 6번째 챕터인 [트레이딩을 그만 두는 방법]에서 제 주치의의 연락처를 남겨 놓았습니다.

제 이름을 대면, 무슨 상황인지 알겁니다.

대한민국에서 이 상황을 가장 완벽하게 이해하고 치료할 수 있는 단 한명밖에 없는 의사입니다.

왜냐구요?

그 의사의 첫째 아들이 저걸로 자살 했기 때문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저는 작년에 장례식에 참석할 수 없었지만..

아무튼, 전미선 이야기로 돌아오면 전미선은 이번에 개봉한 '나랏말싸미'라는 영화 대본을 제대로 이해했기 때문에 자살했습니다.

전미선이 맡은 배역은 소헌황후로 이도(세종대왕)의 마누라죠.

설명이 길어져봐야 알아듣는 새끼들 없으니까, 간단하게만 말하겠습니다.

연기자들은 문명과 역사 공부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그저 완벽하게 소헌황후라는 왕비에 빙의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럴라면, 위에 말한 저 1번과 7번의 싸이클을 거의 무한 반복을 해야만 합니다.

세종대왕은 Free will 의 절정이라 지금 송강호는 거의 초인적인 상태일꺼고, 그와 반대로 전미선은 사전 공부가 부족한 상태에서 대본만 받아들고 예측에 예측(이랬을꺼야... 저랬을꺼야.. 하면서)

상상만으로 소헌황후를 탄생시키고 연기를 했을겁니다.

그러다가, 한글을 만든 이유를 이제 타고 타고 2019년 현재 오늘까지 그 의미를 추정하여 이해를 하게 되면, 무슨 결론이 나오느냐?

GENOCIDE 가 터진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7월 1일부터 소위 휴거? 즉, 지구상 70억 인구가 서로 물어뜯고 잡아먹는 좀비가 된다는 그런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졸라 엉뚱하고 뚱딴지 같지만, 이게 공부를 안하고 예술가적 상상력만으로 예측을 해버리면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럼 내일 부터 벌어질 일들이 너무 무서워서, 자살하는게 훨씬 더 편안하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지금 보는 결과를 맞게 되는겁니다.

물론 개돼지들은 지금 내가 쓴 글 조차도 이해를 못하니까 이게 한국말인지 외계어인지도 못알아 듣겠죠 ^^

자, 쇼는 내일 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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