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동태찌개 황금레시피

By buzz - 11월 17, 2019

알토란 동태찌개

날씨가 추워지면서

찌개나 국물요리가 생각나는것 같다

지난주는 남편이 목감기가 걸리는 바람에

칼칼한 동태찌개를 만들어주었다.

요즘 한참 동태철이라 구입하기 쉽고

무를 듬성듬성 썰어서

국물요리 해먹어도 좋은것 같다.

마트에서 동태 한마리를 구입해서

손질을 부탁했다

혹시 손질 못한 동태를 구입했다면.

지느러미와 검은막, 쓸개를 제거한 후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주면 된다.

알토란 동태찌개에서

탱글탱글한 동태살을 만들 위해서

쌀뜨물에 담근후,

소금을 넣어준다고 한다.

쌀뜨물은 동태의 비린내를 제거하면서

고소한 맛을 더해준다고 한다.

소금은 동태살이 탱글해지면서

속까지 간을 배이게 한다.

비린내 제거를 위해

소주반컵을 넣어준다.

요렇게 1시간가량 살뜨물에 넣어두고

염지를 한다.

물 7컵을 넣어 무를 나박나박 썰어서 넣어준다.

씻은 다시마 1장을 넣고,끓여준다,

육수팩이 없어서 그대로 넣고 끓였지만,

육수팩이 있다면 북어대가리와 껍집을

벗기지 않은 양파1/2개를 넣고 센불에서

15분정도 끓여준다.

15분 정도 끓인 후에

다시마는 건져낸다.

무와 북어대가리를 넣어

불세기를 중불로 바꿔서 끓이다가

무와 대파를 넣어준다.

대파 흰대는 반으로 자른 후 잘라주면 되는데

난 그대로 넣었다.

동태찌개의 비법은 또 양념이 아닐까 싶다.

저녁 준비하기전에

양념장을 미리 만든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사용하니 편했다.

넓은 볼에, 고추가루5큰술,육수2국자

된장1스푼, 고추장2큰술,새우젓2큰술

다진마늘2큰술,후춧가루1작은술을 넣고 만들어준다.

그리고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양념장에 신김치국물 반컵을

넣어주는게 포인트!1

대파와 무를 넣고 끓이는 육수에

양념장을 넣어준다,

양념장이 많은것 같아서

좀 남겨두었다.

마지막에 넣을 두부와 미나리도

썰어서 준비한다.

1시간가량 염지한 동태를 건져낸다.

양념장을 넣어 끓인 육수물에

염지한 동태를 넣어 5분가량 끓여준다.

5분정도 지난 후,

먹기 좋게 자른 미나리와 두부를 넣고 살짝

끓여준다.

매콤하게 드시고 먹고 싶다면

홍고추와 땡초를 넣어준다.

알토란 동태찌개.. 동태를 쌀뜨물에

염지한 후,만들어서 그런지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았다.

칼칼한 동태찌개 먹은 덕분인지

목소리가 걸걸했던 남편이

이틀날 되니, 제 목소리를 다시 찾아서

다행이다 싶었다.

날씨 추워지는 요즘,

뜨근한 국물에 속이 풀리는 동태찌개

어떠세요?

#알토란동태찌개#동태찌개만드는법#동태찌개끓이는법

  • Share:

You Might Also Like

0 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