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침묵 결말, 스포 : 이하늬의 숨보명

By buzz - 11월 09, 2019

재력과 사랑, 세상을 다 가진 남자 ‘임태산’(최민식) 모든 것이 완벽히 행복하다 믿었던 그 날 약혼녀이자 유명 가수인 ‘유나’(이하늬)가 살해 당하고, 용의자로 딸 ‘임미라’(이수경)가 지목된다.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사건 임태산은 그날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 그리고 최고의 변호인단을 마다한 채, 미라의 무죄를 믿고 보듬어줄 젊은 변호사 ‘최희정’(박신혜)을 선임한다. 미라가 기억하지 못하는 시간을 둘러싼 치열한 법정 공방 하지만 사라진 그날의 CCTV 영상을 갖고 있는 유나의 팬 ‘김동명’(류준열)의 존재가 드러나며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살해된 약혼녀 용의자가 된 딸 가장 완벽한 날, 모든 것을 잃었다

막강한 부와 권력을 자랑하는 임태산의 애인 유나

그런 그녀가 못마땅한 태산의 딸 미라는 유나의 과거 남친과의 은밀한 동영상을 보고 그녀를 클럽에서 만난 뒤, 유나의 집으로 찾아가서 유나를 만난다.

이후, 유나는 병원으로 이송되지만 사망하고 태산의 딸 미라는 음주운전 가해자로 지목되고 유나를 살해한 용의자가 된다. 하지만 미라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고 태산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과 딸의 무죄 입증이라는 딜레마에 놓인다.

검사 동성식은 미라를 강력한 용의자로 몰고 이전에도 태산이 사고를 덮기 위해 가해자를 바꿔치기한 전력이 있음을 알고 계속해서 의심한다. 결정적으로 화장실에서 미라와 유나가 싸우는 모습을 본 목격자까지 나타나고

심지어 딸 미라의 노트북에는 유나를 살해하는 가상 게임도 들어있다.

이런 상황에서 태산은 유나의 스토커이자 사건 당일 지하 주차장 CCTV영상 원본을 가지고 있는 김동명을 찾아가서 가수였던 유나의 미공개 음원과 속옷을 주기로 약속하며 그날의 진실을 확인한다.

※여기서부터 바로 결말과 스포※

태산은 과거 미라와 친분이 있던 최희정 변호사를 법률대리인으로 고용하는데 태산의부하인 정승길이 자신이 죽였다며 거짓 자백을 한다.

갑자기 김동명이 사건 영상이 담긴 USB를 들고 법정에 검사 측 증인으로 오다가 태산에게 USB를 뺏기고 납치당한다.

법정에 들어서서 참관하던 태산은 동성식 검사의 증인 요청으로 인해 앞으로 불려나오고 압수수색을 통해 USB를 제출하게 된다.

사실 이 모든 것은 동성식 검사가 안 믿을 것을 계산하고 USB 속 가짜 CCTV 영상을 제출하기 위한 태산의 빅픽처!!

난 당신 돈 주고 고용했어!

태산이 최희정 변호사에게 호통 치며 하는 말

딸의 재판이 진행되는 와중에 갑자기 태국에 출장을 다녀온다는 태산

CCTV 영상 이후, 최민식이 유나의 동영상에 모욕감을 느껴 수하 정승길을 시켜 살해한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되고 태산은 수감된다.

풀려난 딸 미라는 정승길에게 진실을 알려달라 하는데...

그것은 태산이 CCTV 원본에서 봤던 그대로 태국에 스튜디오를 만들어 똑같이 사건을 재연하고 현지에서 대역까지 구해 CCTV 영상을 조작했던 것!!

언론과 세상의 질타를 받으며 묵묵히 딸을 보호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유일한 카드로 자신의 수감생활을 시작하는 태산

그는 최희정 변호사(박신혜)에게

변호인은 수임 과정에서 획득한 의뢰인의 비밀을 엄수할 의무가 있다

태산의 부탁이자 명령

라며 비밀을 알게 되더라도 '침묵'해주기를 원한다.

그런 그의 선택은 사랑하는 유나와 미라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고

그런 선택을 해야만 했던 한 남자는

괜찮아?.

극중 환상 속 유나의 대사

정말, 정말 미안해

태산의 대답

환상 속에서나마 위로 받으며,

그렇게 모든 일이 마무리된다. 면회 온 미라에게 태산은

너 이제 술 먹으면 안 되겠더라

라며 따뜻한 충고를 건네고 기자들의 플래쉬 세례가 쏟아지는 법정으로 향하며 침묵의 진정한 의미를 남기며 영화는 끝을 맺는다..

#출발비디오여행 #이하늬 #이하늬숨보명 #숨보명 #숨어보는명작 #침묵 #침묵결말 #침묵스포 #이하늬침묵

  • Share:

You Might Also Like

0 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