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침묵 결말, 스포 : 이하늬의 숨보명
재력과 사랑, 세상을 다 가진 남자 ‘임태산’(최민식) 모든 것이 완벽히 행복하다 믿었던 그 날 약혼녀이자 유명 가수인 ‘유나’(이하늬)가 살해 당하고, 용의자로 딸 ‘임미라’(이수경)가 지목된다.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사건 임태산은 그날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 그리고 최고의 변호인단을 마다한 채, 미라의 무죄를 믿고 보듬어줄 젊은 변호사 ‘최희정’(박신혜)을 선임한다. 미라가 기억하지 못하는 시간을 둘러싼 치열한 법정 공방 하지만 사라진 그날의 CCTV 영상을 갖고 있는 유나의 팬 ‘김동명’(류준열)의 존재가 드러나며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살해된 약혼녀 용의자가 된 딸 가장 완벽한 날, 모든 것을 잃었다
※여기서부터 바로 결말과 스포※
난 당신 돈 주고 고용했어!
태산이 최희정 변호사에게 호통 치며 하는 말
CCTV 영상 이후, 최민식이 유나의 동영상에 모욕감을 느껴 수하 정승길을 시켜 살해한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되고 태산은 수감된다.
풀려난 딸 미라는 정승길에게 진실을 알려달라 하는데...
그는 최희정 변호사(박신혜)에게
변호인은 수임 과정에서 획득한 의뢰인의 비밀을 엄수할 의무가 있다
태산의 부탁이자 명령
라며 비밀을 알게 되더라도 '침묵'해주기를 원한다.
괜찮아?.
극중 환상 속 유나의 대사
정말, 정말 미안해
태산의 대답
환상 속에서나마 위로 받으며,
그렇게 모든 일이 마무리된다. 면회 온 미라에게 태산은
너 이제 술 먹으면 안 되겠더라
라며 따뜻한 충고를 건네고 기자들의 플래쉬 세례가 쏟아지는 법정으로 향하며 침묵의 진정한 의미를 남기며 영화는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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