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찾아갈만한 금산 맛집

By buzz - 11월 18, 2019

일부러 찾아갈만한 금산 맛집

여래향 짬뽕

#금산맛집 #여래향금산점

adress : 충남 금산군 추부면 하마전로 53 (충남 금산군 추부면 마전리 392-7)

number : 070-4300-6476, 041-751-6476

running time : 오전 10시 ~ 오후 8시 반 (연중무휴)

안녕하세용

날씨가 추울때 가장 땡기는 음식이 무엇인가요?

저는 당연히 따땃한 국물이에요! 오뎅국물도 좋구 짬뽕국물도 좋구~

국밥도 너무 좋은데요 특히 소주 안주로든 식사로든 손색이 없는 음식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주말에 친구들끼리 교외로 나가서 외식을 한번하기위해서 대전근교에서

많이 찾아간다는 그곳! 바로 금산 맛집 여래향을 다녀왔습니다.

우선 서울이나 집근처의 중국집에서는 보기힘든 정도의 퀄리티의 맛과

재료가 충분히 찾아가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원래 이쪽에 중국집이 유명한집이 몇군데 있었는데,

여기는 최근 2년정도 전부터 떠오르는 곳이라고합니다.

대중교통으로는 찾아가기가 힘들고 네비를 찍고 가야됩니다.

주소는 가게 이름 검색하면 바로 나올거에요!

이런 곳은 차를 갖고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주차장이 아주 넓게 있어서 편합니다.

차 댈 걱정 필요 없어요~ 널찍한 공간게 편안히 주차하시면 됩니다 :)

일단 내부는 아주 깔끔하게 되어있고,

테이블간격도 좁지 않게 되어있어서 좀더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집 특유의 큼큼한 냄새가 안나고 딱 깔끔한게 일단 합격!

거부감이 안들었어요.

중국집은 들어가면 그 냄새부터가 전 좀 거부감이 들던데

여긴 탁트인 창문하며 깔끔한 내부가 아주 맘에 쏘옥 들더라구요>,<

메뉴는 일반적인 메뉴보다는 종류가 적습니다.

아무래도 딱 짜장 짬뽕 밥 이렇게만 집중하겠다는 생각인듯 합니다.

원래 잘하는 집은 식사 메뉴가 엄청 많지 않고 한두가지 공략하잖아요!

그래서 전 이런 메뉴판이 보기 편하고 고르기도 편하더라구요~

너무 많으면 뭘 먹어야 하고 뭐가 맛있는지 멘붕~~

그리고 안에 좌식이 준비가 되어있기에, 아이들과 동반하는

분들도 편하게 식사가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한다고 하는데,

시간에 변경이 있을수도있으니 꼭 미리 전화해서 확인을 하시는걸 권유드리겠습니다.

금산 맛집의 대표메뉴는 여기에 있는 것처럼

고추짜장이랑 황기짬뽕이 가장 대표적인 메뉴입니다.

황기 요게 쉽게 접할 수 없는 음식인 듯해서 전 바로 픽했어요!

새빨갛고 뭐가 많이 들어간 듯한게 깊은 맛이 날것 같아요>,<

거기다 두뇌 활성화나 면역력, 생리불순 등등도 좋다고 하니

이런 곳 와서 먹어봐야지 어디서 먹어보겠엉~ 하며~ㅋㅋ

우선은 황기짬뽕, 고추짜장, 탕수육을 주문했습니다.

음료수도 주문했습니다.

식사 중간에 음료수가 몸에는 안좋을지 몰라도 식사의 질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니

전 무조건 음료수를 같이 시킵니다 크큭

밑반찬은 가장 기본적으로 중국집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것들이 나왔습니다.

단무지와 생양파입니다.

생양파는 춘장에 찍어먹는게 기본입니다.

그리고 보니까 군만두도 맛있다는걸 본것 같아서 탕수육을

먹고 모자르면 군만두까지 주문을 하기로 했습니다.

주문한 메뉴들이 나왔습니다.

제일 먼저 눈에 보였던건 바로 고추짜장이였습니다.

비쥬얼이 어마무시했던건, 고추짜짱의 소스가 간짜장의 형태로 나왔는데 재료들이 그냥 한눈에 보였습니다.

이것때문에 여기를 금산 맛집이라고 사람들이 하는게 아닐까 했습니다.

면은 직접뽑으신것 같았는데, 면발이 살아있고 당안하게도 매장에서 먹기떄문에 불지않아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딱 사진으로만 봐도 면발의 퀄리티가 느껴지지 않나요~

파스타 면발 같으면서도 탱글탱글한게 입안을 후두려 칠것 같은 쫄깃함이

눈으로 먼저 보인다고 할까요!

역시 기본에 충실한 식당은 항상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 같아요^^

짜장이 정말 좋았던게, 특히 고기가 큐브스테이브정도의 크기로

큼직하게 들어가있어서 재료에서 부터 정말 만족스럽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짜장면을 제대로 비벼주면서 흡입을 시작했습니다.

고추짜장은 신라면보다 매운정도의 맛이였습니다.

그럴때 단무지로 진화를 시켜주면서 먹어주었습니다.

이어서 탕수육도 겉보기에는 그냥 잘 튀져긴 그리고

큼직한 덩어리들로 나온 스타일로 보였습니다.

이걸 들어서 한입먹으면 바로 알겠지만, 고기가 정말 큼직하게 가득 차있습니다.

소스자체는 딸기향이 난다고해야될것같은 과일향이 많이 나는 소스였습니다.

여기에 탕수육을 찍어먹으면, 육즙이 정말 크게 터지는게 금산 맛집은

다른 유명한 탕수육집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새콤한 소스와 탕수육 고기의 깊은 맛이 합쳐지니 그냥 기름에 툭 튀긴 맛이랑은 전혀 달랐어요!

이건 정말 먹어본 자 만이 알 수 있는 맛이랄까요~~

마지막으로 황기짬뽕입니다.

우선 색깔이 아주 이쁜 빨간색입니다.

황기짬뽕이라고해서 한약맛이 엄청 나거나 할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크게 거슬리거나 쎄지는 않았습니다.

여러가지 재료가 많이 들어가 있다

거기에 짜장이나 탕수육과 마찬가지로 재료들이 정말 푸짐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국물이 꽤나 진하면서도 깔끔한게 마음에 들었고,

특히 들어간 해물들의 신선도가 정말 흡족스러운 정도였습니다.

이것도 당히 칼칼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고추짜장이 더 매웠던것 같습니다.

신라면보다는 훨씬매웠고, 불닭면보다는 좀 덜 매웠습니다.

청양고추의 매운 맛이였습니다.

하지만 국물이 아주 좋았기에 공기밥을 추가해서, 말아먹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고추짜장에도 같이 밥을 비벼서 먹었습니다.

속이 꽉 차 잘 튀겨진 만두

이미 배가 어느정도 불렀지만, 그래도 군만두까지는 맛을 보자고해서 추가로 주문을 했습니다.

군만두도 일반적으로 중국집에서 보는 그냥 야끼만두처럼 속이

텅텅 비어있는게 아니라 속이 아주 제대로 꽈 차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료들에 있어서 빈틈이 없게하는게 이 집의 컨셉인듯 했습니다.

군만두도 속이 정말 꽉 차있는게 식감이랑 맛이 좋았습니다.

워낙에 메뉴들이 느끼하거나 이런게 적었어서, 김치를 많이 찾게 되지는 않았습니다.

김치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군만두까지도 끝까지 다 먹었더니,

이제서야 배가 너무나도 부른다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음료수로 일단 소화를 시키기로 했습니다.

전부 기름지고 밀가루의 음식이여서 소화가 잘 안될 법도 한데 먹을때나

먹고나서도 그런게 더부룩함은 크게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중국집을 자주 못가는 이유 중에 하나가 너무 고칼로리에 밀가루, 기름 이런것들의

향연이라 먹고 나면 확실히 속이 불편한대 여긴 너무 맛있게 먹은대 반해 속이 불편하고

거슬리는 느낌은 전혀 받지 못했어요 :)

일반적으로 지방의 중국집하면, 좀 지저분한거는 기본으로 깔고간다는 편견도 있는데,

여기는 오픈키친으로 되어있어서 조리하는것도 어느정도 보이고 청결함도 보였습니다.

대전이나 혹은 그 멀리에서도 사람들이 주말이면 상당히 많이 찾아온다고 했고,

우리는 약간 이른시간에 갔기에 웨이팅이 없었지만, 기다리고 하는경우도 꽤 많다고 합니다.

중국집은 보통 비싸면 평균이상은 한다는 얘기가 있고, 실제로 그런말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성비가 좋은 중국집은 정말 찾기가 힘든데, 여기는 그 가성비가 좋은 몇이 안되는

중국집이라고 생각되서 금산 맛집으로 알려드려도 되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여기저기 다녀보고 맛있다고 하는 중국집들은 가봤지만,

이정도로 재료에 공을 들이고 단순 양이 많다는것보다 재료자체의 퀄리티가

아주 높았다는점에서 주말에 찾아가서 심지어 어느정도 기다리더라도 그정도 값을 하는곳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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