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개팅 장소 가성비,분위기 다 하는 와인바!
친구가 전부터 가자고 얘기하던 오사카하루에 드디어 다녀왔어요.
웬만해서는 어디 같이 먹으러가자는 얘길 잘 안하는 친구라 얼마나 맛이 좋길래 그러나 궁금하기도하고 기대도 됐었는데요. 막상 가보니까 왜 그랬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분위기도 괜찮아서 서울 소개팅 장소 고민중인 분들에게 꼭 소개해드리고 싶은 곳이에요.
위치는 잠실역이나 몽촌토성역 사이라 어느 방향에서 이동해도 편한데요.
잠실역에서는 10번출구로 몽촌토성에서는 2번이나 3번출구로 나와서 좀만 걸으면 도착해서 차 없이 튼튼한 다리로 이동해도 편했어요. 방이 맛골 안으로 들어와 메인에서 한 블럭정도 떨어진 곳에 있어서 다른 골목들보다 유독 여유로운 느낌이었고요. 멀리서도 눈에 띄는 외관이라 헤메지 않고 잘 찾았답니다.
따로 주차시설이 없기 때문에 인근에 있는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데요.
차 가져오시는 분들은‘(송파)성남민영주차장’ 검색하셔서 주차하고오시면 될 것 같네요!
입구는 약간 동양적인 느낌이 물씬 풍겼다면 안쪽은 외부랑 정반대의 분위기라 더 색다른 인상을 받았어요..
창도 전부 큼지막하게 되어 있어서 뷰도 꽤 괜찮더라고요. 조명이 은은하니 예뻐서 연인끼리 방문하기에 좋아보였어요. 실제로 커플분들이 꽤 많으셨고요!
칸칸이 룸으로 되어있는 공간도 있어서 서울 소개팅 장소 뿐 아니라 모임부터, 회식 접대 등등 어떤 성격의 약속이든 소화할 수 있을 듯 해보였답니다. 다가오는 송년회에도 괜찮을듯!
와인 종류도 꽤 다양해서 와인 마시러 방문해도 좋겠더라고요.
안주나 식사하기에 알맞은 메뉴들이 많아 식사하면서 한잔 하기 좋은 서울 와인바 성격도 띄고 있었어요. 타임 세일로, 시간대 맞춰 가서 와인값 세이브 할 수 있으니 완전 개이득!
카라쿠치 아보카도 에비는 아보카도와 다진 새우살, 그리고 꽃들로 장식되어 화려함이 압도적이었는데요.
예쁜 모양새로 나와주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났답니다. 그럼에도 음식들 나오는 속도도 괜찮았고요.
다진 새우살이 듬뿍 올라가서 탱글하게 씹히는 새우살의 식감이 제일 기억에 남는데요. 또띠아의 식감과 잘 포개어 지더라고요. 아보카도 + 새우 조합이 자칫 느끼하진 않을까 싶었는데 직접 먹어보니 약간 매콤한 맛도 났어요.
피자처럼 조각씩 들어서 먹기에도 편했는데요. 평소에 먹었던 피자들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식감과 풍미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맞아 맛있게 먹었답니다. 기름지지 않아 속도 편안했고요.
메뉴판 맨 앞장은 간단 메뉴들로 구성 되어 있었는데요. 메인 음식 먹고 난 뒤에 살짝 아쉬울때나, 와인바에서 가볍게 한잔 하고 싶을때딱 일것 같았어요. 처음 들어갔을땐 서울 소개팅 장소 가격대가 높겠구나 생각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까 저렴하더라고요.!
매일 신선한 재료들로 구성이 바뀐다는 오늘의 롤&스시. 방문한 날은 운 좋게도 좋아하는 것들로만 모여 있었어요. 구성도 좋았고 재료들도 두툼+큼직하게 써서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한 가지만 단품으로 쭉- 나오면 먹다가 좀 물리는데 다양하게 나오니까 참 좋았고요.
참치랑 연어가 정말 부드러웠어요. 밥에 간도 잘 되있어서 따로 간장에 찍어먹지 않아도 맛있더라고요.
'루카렐리 일 바카 프리티보 디 만두리아'
좋은 분위기에 좋은 음식들에 빠질 수 없어 와인도 한 병 주문해주었죠.
단걸 먹으면은 쉽게 질릴가봐 일부러 당도가 낮은걸로 주문을 했는데 바디감이 정말 좋더라고요.
바닐라와 코코아 향이 향긋해서 그런지 육류를 많이 주문한 우리와 딱 적합했던 와인이 아니었나 싶어요.
야끼니꾸는 부위별로 선택할 수도 있고, 인기 좋은 부위들로 구성된 세트도 있어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특수 부위들이 많아서 다른데랑 차별화 된 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스폐셜 특상우설은 다진파로 양념을 해서 특이하더라고요. 이거 진짜 맛있었어요. 다른 살 부위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부드고요. 같이 주문한 곁들임은 고기먹는 중간중간 감칠맛 살려주는 역할을 아주 잘 해주었답니다.파인애플 최고.
화로에 불도 너무 쎄지 않아 여유롭게 즐기기에 딱 좋았는데요.
사이즈도 한 입 거리라 너무나 좋더라고요. 직접 구워먹는걸 귀찮아하는 편인데도 앞 뒤로 한번만 뒤집어 주기만 하면 되서 괜찮았어요. 이야기 나누면서 먹기에 좋으니까 서울 소개팅 장소로 많이들 찾으시는것 같아요.
화로에 숯이 들어가서 고기에 불 향이 스며들어 풍미가 아주 좋아요.
육장 소스, 고추냉이, 소금과 함께 취향껏 먹어도 좋고요. 기본 샐러드랑 함께 먹으면 소고기 샐러드처럼 상큼하게 맛볼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육장소스랑 먹는게 아주 맛있었어요.
차슈 토마토 가라아게는 바로 막 구운 야끼니꾸와는 상반되는 맛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돼지고기이고 조리법 자체가 다르다보니 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졌는데, 분명한건 둘 다 입안에 들어오는 순간 살살 녹아내렸다는거에요.
샐러드와 토마토 그리고 차슈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더라고요.
차슈는 기름기가 쏙 빠져 두툼한 두께였는데도 무거운 느낌이 아니라서 가볍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서울 소개팅 장소 연어는 조금 특별한 편인데요. 높은 등급의 스코틀랜드 생 연어를 사용해요.
다른데보다 훨씬 담백하고 특유의 느끼하고 비린맛이 꽉 잡혀 있어 당분간 연어는 여기서만 먹을듯해요.
비싸게 판매된다는 등살과 뱃살 그리고 대뱃살까지 부위도 다양하게 나오는데요.
사실 따로 돈을 추가하고 먹어야 이런 부위들이 나오기 마련인데 애초부터 나오니까 가성비도 좋더라고요!
숙성이 잘 되서 부드럽고 특유의 잡내 없고 아주 맛있었어요. 아마 연어 장인이 계신듯하네요.
삼삼하고 담백한 두부와 풍미가 좋은 고송버섯 그리고 짭짤한 참치젓갈의 궁합이 아주 매력적이었던 혼마구로도후.
가볍게 와인 안주로도 아주 좋을것 같았는데요. 각종 양념이 참치 젓갈안에 들어가 비린맛도 1도 없었어요.
특히나 고송버섯이 아주 향긋해서 더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어요. 두부가 짠 맛을 중화시켜주고 버섯의 풍미가 안아주는 느낌이었달까요. 생소했지만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보기에만 예뻤던게 아니라 맛도 좋았던 쿠로고마 모찌리도후. 달달함과 고소함의 끝판왕이었는데요.후식 디저트로써의 역할을 아주 잘 해주었답니다.
와사비도 좀 올려먹으면 알싸하고 달달하고 입에서 파티가 열려요. 물컹거리지 않고 쫀득한 식감이라서 더 좋고요. 모찌리도후 맛있는곳 찾고 계시는 분들 있으시다면 이거 하나만으로도 방문하실 이유가 충분할듯해요.
통 유리 앞으로 바 테이블도 자리하고 있어서 근사한 뷰도 자아내는데요. 서울 소개팅 장소 외에도 괜찮은 와인바 찾으신다면 한번 가보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보통 들어갈때 기대감이 크면 실망도 큰 법인데, 기대감 모두 충족을 해서 그런지 아주 인상깊었던 오사카하루.
없는 소개팅도 만들어서 하고싶을 정도..ㅎㅎ 조만간 재방문해서 다른것들 더 먹어보고 싶어요.
주소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59-13번지
전화 : 02-412-5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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