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 블프대첩 노려서 재구매
저는 작년에 1년짜리 야나두 강의를 들었던 사람입니다.
당시에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영어를 배웠는데,
영어를 너무 재밌어하고 더 배우고 싶어 하길래
아이에게 도움이 되고자 왕초보영어 패키지를
구매하여 들었어요.
저는 영어를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없어서
기초가 거의 없다시피 한 사람이었는데,
걱정과는 달리 자음, 모음의 발음과 같이
정말 기본적인 내용부터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그렇게 1년동안 틈날 때마다 나름 열심히
수강을 하며 아이와 공부를 하였더니
저도 기초가 잡혔고, 아이도 간단한 문장은
곧잘 말하더라고요.
그 뒤로는 다시 바쁜 일이 생겨서
한동안 영어를 놓고 있었는데,
야나두 블프대첩 소식을 접하고
재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 패키지
야나두에서 블랙프라이데이 기념으로 출시한
패키지는 제가 구매했던 왕초보영어 뭐시기랑 다르게
1년수강이 아니라 ‘평생수강’이 가능한 패키지 입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데,
언어라는 게 꾸준히 하지 않으면 금방 까먹게 되어
당시에 공부한 내용이 지금은 많이 잊혀졌 거든요.
그래서 할인도 좋지만 이 ‘평생수강’이라는 특징이
꾸준한 공부가 가능하게끔 만들어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생수강의 시스템은 홈페이지에 자세히 나와있는데,
1년 안에 77일 출석을 완료하면
수강 기간을 갱신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렇게 조건이 있긴 하지만 듣지도 않는
사람에게 연장해줄 필요는 없으니까요;;^^
“매년 연장 가능: 평생수강”
그리고 야나두 블프대첩 할인율은
72%로 굉장히 높습니다.
작년에도 할인 행사가 있었던 것 같긴 한데
퍼센트가 이정도로 높진 않았던 거 같아요.
블랙프라이데이는 1년에 한 번이니
지금 놓치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바로 재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저는 강의를 들어봤으니 큰 고민이 없었죠.
“72% 할인 혜택”
패키지 구성은 제가 작년에
구매했던 것과 다릅니다.
작년에 산 것은 기초영어 강좌로만 구성되어 있었는데,
블랙프라이데이 패키지는 ‘업그레이드 강의’와
‘신규강의 2가지’가 추가되었더라고요.
작년에 들어봤던 ‘기초영어’ 강좌를
다시 들으면서 까먹었던 개념들을 다지고,
새롭게 추가된 강좌로 좀 더 심화된 학습을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성”
야나두에서 가장 밀고있는 혜택은
장학금 시스템인데요.
수강을 열심히 하면 장학금 84,000원을
받을 수 있는 혜택입니다.
저도 작년에 이 장학금 때문에
더 열심히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조건은 까다롭지 않은데 90일동안
열심히 듣고 학습일기도 작성해야하기 때문에
성실하지 않은 사람이면 힘들 수도 있어요.ㅎ
그래도 강의 하나 당 길이가 10분 내외이니
눈코 뜰새 없이 바쁜 게 아니라면 할 수 있어요.
오히려 이 시스템으로 인해 꾸준한 학습 습관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저는 좋았습니다.
“습관 형성 장학금 프로그램”
기초영어 강의 내용
저는 ‘기초영어’ 강좌만 들어봤기 때문에
이 강좌의 내용이 어떤지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총 레벨은 5단계로 이루어져 있어요.
가장 쉬운 ‘왕기초 이론’부터
심화된 내용인 ‘리얼스피킹’까지.
‘왕기초이론’은 저도 이해할 수 있는
아주 낮은 난이도의 강의입니다.
품사에 대한 내용과 모음과 자음의
발음부터 시작하는 단계이죠.
그리고 품사에 대한 설명도 밥상에 빗대어
비유적으로 알려줘서 재밌게 배울 수 있어요
.
주어는 ‘밥’ 동사는 ‘국’
부사는 ‘사리’ 형용사는 ‘반찬’ 등
음식에 비유하여 알려주니
대충 어떤 느낌의 역할인지 알겠더라고요.
“왕초보를 위한 왕기초 이론”
그 다음 ‘어순 감각’에서는
영어의 어순에 익숙해지게 만들어줍니다.
한국사람들이 영어로 말할 때
버벅이는 가장 큰 이유가 ‘어순’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주어 다음에 목적어를 생각하는게 익숙하나
영어는 주어 다음에 바로 동사가 나오잖아요?
이 차이 때문에 영어 말하기에 어려움을 느끼고
누가 영어를 시키면 민망해지는 거죠.
야나두에선 반복된 훈련을 통해
(영어 어순으로 떠올리는 훈련)
감각에 익숙해지게 만들어 주고,
이 훈련과정을 거치면 실제로
I 다음에 am, you 다음에 are,
he/she 다음에 is가 자연스럽게 나오게 돼요.
“어순 훈련”
위에서 말씀드린 부분은 ‘기초영어’강좌의
가장 쉬운 파트에 해당해요.
그 뒤로 느낌 전달, 문장확장으로 넘어가면
난이도가 확실히 올라가게 되는데요.
한 번에 이해가 가지 않을 때는
한 강의를 2번 반복해서 들어보거나
책이랑 PDF교안(무료제공)을 참고해보시면 됩니다.
저는 느낌 전달부터는 반복해서 들은 강의가
꽤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그래도 10분짜리라 두 번 들어도
웬만한 강의보단 시간이 덜 걸리니 부담은 없어요.
여기까지, 야나두 블프대첩을 노려
재구매한 후기를 말씀드렸습니다.
오늘까지 마감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평소에 영어회화의 필요성을 느꼈던 분들은
할인율이 높은 지금 서둘러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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