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깐풍 만드는법 바삭한 튀김 꿀팁도~

By buzz - 11월 11, 2019

꽃게깐풍 만드는법

얼마전 이웃님 sns에서 꽃게깐풍을 보고 난뒤~ 해묵고 싶어서 냉동 절단꽃게를 주문했더랬죠.

추석지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어제 다시 튀김질을 했습니다.ㅎㅎ 그래도 새콤달콤 꽃게깐풍 맛나보이죠?ㅎㅎ

오늘 바삭한 튀김비법과 꽃게깐풍의 모든것을 알려드릴거에요. 자세히 보시면 꿀틴들이 중간중간에 튀어나옵니다.ㅎㅎ

꽃게깐풍

2~3인분, 조리시간 40분

1작은술=5ml, 1큰술=15ml, 1컵=200ml

절단꽃게 300g

맛술(미림) 3큰술, 후추 약간

튀김가루 1/3컵(1차)

청/홍고추 1개씩, 대파흰부분 6cm

고추기름 1큰술, 다진마늘, 다진생강 소량씩

참기름 1/2작은술

▶튀김옷

튀김가루1/3컵+1큰술, 물 1/3컵

▶깐풍소스

간장/식초/미림/올리고당 1큰술씩

굴소스 1작은술

굴소스는 생략가능해요,

전 생략했는데, 확실히 넣어주면 더 감칠맛 폭발하죠~

꽃게는 냉동 절단꽃게로 준비해서 살짝 해동후 맛술과 후추를 뿌려 10분 재워주세요.

그래야 튀기고나면 껍질채 먹을수 있답니다. 물론 집게발처럼 딱딱한 곳은 못먹지만요~ㅎㅎ

청홍고추 송송 썰고,

대파도 송송 썰어서 채소 준비완료~

▶깐풍소스

간장/식초/미림/올리고당 1큰술씩, 굴소스 1작은술

깐풍소스도 미리 섞어주세요. 전 굴소스 생략했지만, 넣어주면 더 맛날겁니다.

튀김옷은 튀김가루1/3컵+1큰술, 냉수 1/3컵 부어서 대충 섞어주고,

이때 튀김옷이 너무 두껍지않게 묽은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영상을 보시면 어느정도인지 아실겁니다.

밑간에 재워둔 꽃게는 물기빼서 1차 튀김가루를 묻히고,

2차 튀김옷을 입혀서 튀겨줍니다.

170도 온도에서 바삭하게 튀겨주세요.

170도 온도가 어느때인지...영상으로 자세히 설명해두었습니다.

바삭한 튀김이란

우선 튀김이란 자체는 재료의 수분을 없애주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재료 자체에 수분이 많을때 바삭한 튀김이 되려면 그만큼 수분을 많이 없애줘야합니다. 그래서 2번씩 튀기기도 하죠.

예를들면 쥐포랑 새우를 튀긴다면 둘중 어느것이 수분이 더 많나요?

쥐포는 말린거라 수분이 거의 없어서 튀기고나면 하루가 지나도 바삭거릴겁니다. 하지만 새우는 새우 자체에 수분이 많기때문에 튀기고나면 눅눅해지죠. 그건 튀김을 잘못해서 그런게아니고, 당연한 결과에요.

일식집에서 바삭한 튀김은 왜 바삭할까요?

그건 먹기직전에 바로 튀겨서 나온거라 그렇구요, 눈꽃 튀김옷을 뿌려서 더 바삭하답니다.ㅎㅎ

그래서 아래 영상에 자세하게 튀김비법을 써두었구요, 영상도 함께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바삭한 비법 하나더~

한꺼번에 너무 많은 튀김을 넣고 튀기지마세요. 그런 온도가 너무 떨어져 바삭해지지 않습니다.

▶꽃게깐풍 바삭한 튀김 비법

https://tv.naver.com/v/9880426

바삭한 꽃게튀김이 이만큼 튀겨졌네요~ㅎㅎ

1/3은 푸팟퐁커리 만들고, 나머지는 꽃게깐풍 만들거에요. 우리집 밥상 난리났네요~ㅎㅎ

팬에 고추기름(기름) 1큰술 두르고,

대파, 다진마늘, 다진생강 조금씩만 넣고 볶아 향을 내줍니다.

고추와 깐풍소스 넣어서

바글바글 끓으면 재빨리 꽃게를 넣고 버무려주세요.

깐풍꽃게는 소스가 남지않게 바싹 볶아주는 중식요리입니다. 소스가 꽃게에 버무려지게 볶아주시면 돼요.

대파 고추향과 고소한 꽃게튀김이 정말 환상입니다.

꽃게가 작아서 튀기면 그냥 껍질채 먹어도 되는거라 냉동꽃게는 가장 작은 사이즈로 사서 튀기세요.

뿌팟퐁커리는 조만간에 다시 소개할께요.

쉽게 만드는 뿌팟퐁커리도 기대해주시길...

▶꽃게깐풍 영상으로 배우기

https://tv.naver.com/v/98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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