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과 민주당

By buzz - 11월 17, 2019

"한국당은 존재 그 자체가 민폐다!"

자한당 지지자들은 더 이상 쪽팔리니 않으려면 김세연의 선언에 귀기울여야 하리라.

우리 구의 국회의원이긴한데 한국당에 있는게 영 아깝다고 늘 생각해왔다.

진보의 가치를 공유하지 못해 아쉽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475035

부산지역 민주당의원들 중 제대로 된 진보적 스탠스를 가진 사람을 만나 본 적이 없어 특별히 기대하는 바는 없지만 김세연 만큼만돼도 좋으련만.

총선이 가까워지니 부동산시장 활성화로 자리지키고자 국토부장관 만나 조정지구 해제했다고 자랑하는 의원들과 구청장들 보니 절망적이다. 부동산시장이 활성화되면 서민은 다 죽는다!

'활성화'되면 무조건 좋다는 무의식적 편견을 가지고 있는데, 좀비가 살아나면 안 되듯이 활성화되면 안 좋은 것도 많다.

민주당이란 정당은 도무지 철학이 없고, 경제학 족보도 없는 '후레자식 정당'이다.

지역으로 오면 이게 더 심해진다. 뭘 얻어먹으려고 하는지 지역의 진보지식인들은 지역정치인의 반민주성과 반진보성에 대해 아무 말이 없다. 정파적 결속만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김세연이 부산시장 출마하면 찍어 줘야할지도 모르겠다. 그게 두려우면 김세연보다는 더 합리적이며, 정의롭고 진보적이어야 되지 않을까. 민주시민들이 쪽팔리지 않도록 말이다.

보수의 저런 모습 보면 진보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

아무리 개혁적이라도 보수는 어떤 경우에도 탐욕에 눈이 멀어

불공정과 불평등 그리고 독점을 강화시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최소한 경제학적으로만 볼 때 보수는 어떤 경우에도 역사의 민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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