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불이 꺼지고나면 시작이야,
익숙한 시그널이 들려오면
오늘은 어떤 기분이 될까
훌쩍 데려가주렴 멋진 여행처럼.
아직 제목도 없는 신곡을 두 곡이나 GMF에서 선물처럼 들려준 스윗소로우.
시네마의 가사처럼, 스윗소로우와 함께 한 시간의 멋진 여행을 다녀왔다.
영화보다 더 영화같았던 순간.
괜찮아 떠나!!! 사랑해!를 외치며 미친듯이 뛰어놀기도 했고,
그대에게 하는 말, Sweetsorrow를 들을땐,
그 순간 오롯이 스윗소로우에만 집중 할 수 있었다.
나에겐 그 날의 헤드라이너. 최고의 공연.
아주 소중하게, 조금은 긴장하며 들려줬던 첫번째 신곡과
앵콜로 따뜻하게 들려준 두번째 신곡은
11월 중순에 발매된다고하니,
그때 음원으로 들으면 공연장의 그 분위기로 다시 데려다줄것같아서 이미 설레고 행복하다.
스윗소로우의 공연을 보러갈때마다 늘 기대치가 높아지는데,
그 기대치를 갱신해버리니... 이제 또 다음공연을 더 기대하면서 가게된다.
다음 공연은 12월 30-31일 연말콘서트!!!
아... 모든 신곡을 들을수있다니... 너무좋다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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