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아기방 꾸미기 ♩ 그레이시그레이 키즈 베딩

By buzz - 11월 09, 2019

준영이가 아가아가 할때, 토들러침대 사면서 구매했던 그레이시그레이의 베이비 베딩-

난 인터넷 구매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실물 보고 구매하는걸 선호한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무언가 사려고 하면 정말 폭풍서칭 후에 고민고민하고 산다. 특히나 가격대가 있는 경우에는 더더욱-

https://blog.naver.com/anjiyoung25/220255624245

준영이가 쓰던 이 베딩을 이제는 서현이가 쓰고있는데, 서현이의 애착베개와 애착이불이 되었다. (아침에 일어나 베개랑 이불을 끌고 안방으로 날 깨우러 와서, 엄마 잘 잤어? 라고 물어봄 ㅋㅋㅋㅋ 진짜 핵귀!!)

준영이는 그때 그레이시그레이 후기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았던 쿠션이 있는데 그게 아무도 못 만지게 하는 진짜 최애애애애착쿠션이다. (한때는 누가 만지기라도 하면 울고 난리가 났다. 다시 세탁해달라고 할 정도로 🙄🙄)

옛날 사진 다시 보니, 이렇게 귀엽고 쪼맨했던 우리 준영이 이제 너무 큰 어린이가 되어버려, 지난 시간이 살짝 그립고만-

이사하고 준영이 침대를 슈퍼싱글로 바꾸고 몇군데서 새로 베딩세트를 사서 쓰고 있는데, 생각보다 맘에 들지 않아서...... 이번에 고민하다가, 그레이시그레이에서 다시 주문을 했다.

준영이 방 블라인드가 블루톤인데 때마침 예전과 같은 시리즈에 블루민트 컬러가 있어서 고민없이 요걸로!

블루민트- 블루인것 같으면서도 민트인거 같기도 하고- 실제로 보니 화면으로 보는것보다 컬러가 훨씬 더 맘에 든다.

준영이 방에 찰떡으로 어울려!!! 👍👍

이불 안에 솜패딩을 추가하면, 여름빼고 봄가을겨울 덮기에 딱 좋은거 같다.

작년 겨울에 좀 도톰한 이불을 샀더니 난방도 하는데 이불이 살짝 무겁기도 하니 준영이가 답답해 해서 자꾸 안 덮으려고 한다.

그레이시그레이 솜패딩 추가한 이불은 너무 무겁지도 않고 너무 춥지도 않고 적절한 두께감-

그리고 요 이불의 사각사각 거리는 느낌이 좋다! 물어보니 60수 사틴면이라고 한다. 나중에 우리꺼 베딩 살때도 이 스펙으로 골라서 사야겠다.

그동안 그레이톤(자꾸 그레이러버 엄마취향으로 애들껄 사니깐ㅋㅋ) 이불을 쓰다가 블루민트로만 바꿨을뿐인데 방이 화사해진 느낌이다!

서현이가 진짜 애기애기 할때는 한명 깨면 다른 한명도 덩달아 깰까봐 각자 방에서 따로 재웠는데, 서현이가 좀 크니 같이 재우기 시작했다.

토들러 침대이긴 했지만 나 혼자 이거 옮긴다고 땀 뻘뻘 흘렸던 기억이 ㅋㅋㅋ

이젠 준영이방에 침대가 두개가 나란히-

서현이방은 자연스럽게 놀이방-

오빠꺼 새 이불 빨면서 서현이꺼도 한번 빨고,

우래기들 오늘밤은 사각사각 예쁜 이불 덮고 굿밤 되어보자! ⭐️🌙

- 내돈주고 산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 -

#베이비베딩

#키즈베딩

#그레이시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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