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거리의 만찬 44회] 채식자들...

By buzz - 11월 17, 2019

거리의 만찬은 있었던 일 사실인 이야기를 자신의 솔직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야기하는 시사적인 프로그램이면서 예능적인 감각도 잊지 않으려는 프로그램이다.

시사와 예능의 중간 경계선에 서있는 거리의 만찬 44회 주재는 비건(vegan:엄격한 채식주의자(고기는 물론 우유, 달걀도 먹지 않음.)의 가까운 채식주의자들이 참여하여 그들의 경험담을 전해 주었다.

나오신 분들을 유심히 보면 한결같이 혈색이 좋다는 것이 화면상으로 그대로 전해지기도 하고 건강하고 맑은 정신력의 소유자로 보이는 것은 채식주의 자라는 이미지 때문이라서 그렇게 보이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출처 : KBS2 거리의 만찬 44회 화면 캡처

출처 : KBS2 거리의 만찬 44회 화면 캡처

환자에게 도움이 될 방법이 없을까?라는 의구심에 자신이 몸소 실천에 옮긴 전문의 이희철 씨 채식으로 음식을 만드는 세프 안백린 씨 그리고 직장인 이태성 씨와 유튜버 장지은 씨까지 건강한 생활이 어떤 건지 보여주기 위해 이번 거리의 만찬 44회에 참여하게 되었다.

채식으로 만든 가공식품부터 음식까지 다양하게 보여준 이번 채식주의자 편은 생활의 변화를 몸소 보여주고 올해 2월에 90kg대의 몸무게를 채식을 하면서 현재 60kg 대를 유지하면서 허리 37인치에서 30인치까지 줄어드는 마법에 가까운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다는 것을 일반인인 이태성 씨가 보여주었다.

출처 : KBS2 거리의 만찬 44회 화면 캡처

출처 : KBS2 거리의 만찬 44회 화면 캡처

비건 보디빌더들은 채식만 먹고 만든 몸이라고 말하기가 어려울 정도이지만 실상을 보니 할 말을 잃게 된다.

출처 : KBS2 거리의 만찬 44회 화면 캡처

나도 채식을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하지만 먹는 거 자체가 고기 없이 생활하기가 힘든 생활권 속에 있는 것도 있지만 고기를 안 먹고 사람들과의 만남을 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다.

출처 : KBS2 거리의 만찬 44회 화면 캡처

직장 회식의 상황극도 보여주면서 난감한 상황도 있었다고 말하는 그들에게 소신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과연 한국 문화 중 권하는 문화가 좋은가? 나쁜가?라는 생각도 겸하게 된다.

세상도 변하고 사람도 변하고 체질도 변하는 시대 정답이라 말할 수 있는 것도 없어진 지금은 과학적인 증명으로 증명하는 시대이기도 하다.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서 대기업도 비건에게 판매할 음식을 내놓기 시작한다.

출처 : KBS2 거리의 만찬 44회 화면 캡처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려는 그들로 인한 변화의 시대에 봉착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육류의 식사를 하면 가끔 거북하고 메스껍다는 경험을 하신 분들이 있을 것이며 나 또한 육류로 인한 거북스러운 경험으로 인하여 소화제를 복용한 적이 많다.

요즘같이 비만이 질병으로 분류된 시대에서 채식주의자들이 보여준 건강미를 외면하기 힘들다.

건강하게 보이는 것은 기본이고 가치관과 주관이 뚜렷한 그들이기에 더욱 비건의 대한 생각을 깊게 하게 만든 이번 KBS2 거리의 만찬 44회이다.

출처 : KBS2 거리의 만찬 44회 화면 캡처

출처 : KBS2 거리의 만찬 44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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