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모집] OCN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원작소설...

By buzz - 11월 10, 2019

깊이 있는 주제와 치밀한 이야기 구조로

첨예한 사회 문제를 파헤친다

도심에 전시된 일곱 토막 난 시신

누가. 왜. 그들을. 죽였는가?

우리는 한 번 이라도 인간이었던 적이 있는가?

『열외인종 잔혹사』로 제14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주원규의 『반인간선언-증오하는 인간』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올해 초 버닝썬사건으로 인해 사회적인 주목을 받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된 『메이드 인 강남』은 강남 클럽을 중심으로 한 상류층들의 자본과 욕망, 권력의 카르텔을 다뤄 사회적 리얼리즘 소설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드라마로 제작되어 매회 화제성을 낳고 있는 OCN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의 원작소설인 『반인간선언-증오하는 인간』 역시 ’ ‘’ ‘’ ‘’ ‘’ ‘머리’ ‘심장으로 일곱 토막 난 시신이 연달아 발견되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통해 거대 기업과 종교 집단의 횡포와 부패를 폭로하며 경제, 정치, 종교 권력의 왜곡된 욕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미궁에 빠진 사건을 뒤쫓던 주민서 형사는 사건의 희생자들이 하나의 거대 기업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과 그 뒤에는 권력 이상의 추악한 욕망이 뒤엉켜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는 극도의 혼란에 빠진다. 그 거대하고 견고한 장벽 앞에서 주민서 형사는 다시 한번 진실을 확인하게 된다. “진실은 법과 원칙 그 너머에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 너머에 있는 진실을 확인하거나 폭로하기 위해 필요한 것도 법과 원칙의 프레임 너머에 있다는 사실까지도.”(220)

도심에 전시된 일곱 토막 난 시신이 말하고자 하고 밝히고자 하는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 ‘’ ‘’ ‘’ ‘’ ‘머리’ ‘심장처럼 분절된 이야기들은 서로의 연결 지점들을 찾아가며 예상하지 못한 놀라운 반전의 결말에 도달한다. 이러한 결말을 통해 작가는 인간()인간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의 비애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다.

선언하는 인간, 저주의 상징이 된 반인간은

오늘의 우리일지도 모릅니다.

과연 이 지독한 독설을 남기는 것이 필요한지에 대한 질문이

끝없는 유예로 남아있지만 후회하진 않습니다.

스스로 인간이기 위해

반인간을 선언하는 이야기에 대해 말입니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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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모집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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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집기간: 11월 7일(목) ~ 11월 17일(일)

3. 당첨자발표: 11월 18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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