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어서 왔으면 학수고대 기다려진다
온 국민이 행복해 하는 모습 돈걱정 없으니
온 국민이 행복 하겠죠
허경영 유튜브를 듣다보면 재미가 있어서인가
티비 프로보다 더 제미가 있어 티비 꺼
놓고 빠져든다.
허경영님의 공약은 미래형이고 현재 진행형
오시는 분들에게 에너지를 넣어주면
병이 낳는다고 한다.
농장지기 별다른 지병은 없지만 일 하는게
재미있다고 하면 과장이라고 하겠지만
귀농해서 몇번 다치고 나서 일은 인건비
들여서 했다.
올해는 몸이 좋아졌나 씨앗심고 풀 뽑고
일을 해도 아프지가 않아 재미있게 일했다.
어느날 몸이 반응을 하는것 같아 일을 안 하는데도 점점 더 아파 오네 가슴 밑에 뺑
돌아가면서 아래 위가 분리되는 것 같은 아픔
침을 맞아도 병원 약을 먹어도 효능 없어
점점 더 움직이는 것도 힘들어 입원까지 했죠
10일간 입원 치료 해도 입원 하기 전 보다
호전 됐지만 아픈건 여전 했다.
그래서 하늘궁 가기로 결심 토요일 서울
병원에서 진료 했더니 무슨 협착증 같다고
약을 7일 분 처방 해 주고
다음엔 척추 전문병원
가라네 약을 먹으니 통증은 없어 졌는데
몇분이상 않아 있는것도 서 있는것도
힘들어 누워 있어야 하니 이것도 하루
이틀이지 전철타고 구파발로 하늘궁 간다.
벌써 사람들로 인산인해 1강실실은 강연
모습 직접보고 2강의실 3강의실 4강의실에서
티비로 보고 에너지 받으러 1강의실로 갔다.
오랜시간 기다려 본인 차례 모두 똑같은
방법으로 에너지 받고 아픈데를 말하니
다시 한버 지압을 넣어 주더군요.
에너지 받고 와서 약을 3일 먹었더니 안 먹어도
될것 같은 느낌 안먹었는데도 아프지 않네
약 처방을 잘해 줬나 에너지 받아서 괜찮아
졌다고 생각되요.
이 케익이 18년 12월에 만든건데 아직까지
멀쩡해요 언제 썪는가 보는거라고.
음식으로 우유로 생선으로 허경영 이름만 써 놓던지 부르면 상 하지 않는다니 신기 방기
합니다.
강연이 끝나고 에너지 받기 위해 줄 서 있는 모습
내가 하늘궁 간 날은 스승의날 기념 행사라면서
연예인들의 공연도 있었구요
구파발에서 관광차로 하늘궁 가는길은 첩첩 산중을 가는것 같은 가는 도중엔 식당도
많고 모텔도 많고 산골짜기 읫쪽에 위치한 하늘궁 명당 자리라고 하는데 무지인
내가 봐도 좋구나 하는 느낌 모텔이 있어서
옥의 티 앞으로 모두 매각해서 몇십 만명이
올수 있는 강당과 숙박 시설을 갖추어서
세계인들이 돈을 들고 찾아오는 명소가
되며 그 수입이 국민수당 일부가 될
것이라고
하늘궁 입장료 10만원 하루 입장료 수입이
어마 무지 해요.그 수입으로 세계적인
명소가 만들어 진답니다
또 어느날 종로 3가를 갔죠 여긴 2만원
더 많은 사람들 허경영님 강연 중에
하시는말씀
에너지 한번 받으면 평생 간다고 하는데
싸움을 한다든지 누굴 흉을 본다든지
욕하고 화내면 에너지가 나가 버린데요.
그러면 또 에너지 받으러 참석 해야 한데요.
그러니 왔던 사람이 또 오고 새로운 사람은
몇십명 매주 참석 한다는 분들이 다반사
지푸농장지기도 하늘궁과 종로 두번
또 가고 싶어져요.
어너지는 계신지 나가셨는지는 모르지만
어쩌튼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으니까.
에너지가 있다고 믿고 싶어요.
아프지 않으니까.
종로3가에서 에너지 받기위해 입장 번호 수
대로 길게 어디까지 줄 서 있는모습
지푸농장지기 어딜가나 먼저 도착 하는건
칭찬해 주고싶어요.
이날도 2번째 어너지 받고 인증삿 재미 있죠
내가봐도 웃겨요 세월이 가면 추억이 되겠죠.
지금도 유명 하시지만 더 유명해 지면 가까이
가기 먼 당신이 될
테니까.
유튜브에서 허경영강연을 치면 볼수 있어요.
#허경영 #하늘궁 #국가혁명당 # 에너지
#허본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