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로만 먹고 살아보려고 1~2년을 버텨봤는데 말이죠.
오리지널 캡슐이 백몇십줄이나 있어서.
죽을때까지 먹어도 다 못 먹을 것 같은데😭😭😭
완전 대박 특가로 뜬 버츄오를 몇번 스킵했는데
와. 이번에 진짜 이기지 못하고 결국 질러버렸습죠.
11월 초에 질렀는데
오늘에서야 울집에 도착한 버츄오 화이트님♡
독일에서 건너온 버츄오님.
박스채로 테이프 포장되서 물건너 오시는 바람에 선물하시려 했던 분들은 다소 당황하실듯;;
헤헤헤
예쁘다 예뻐요.
화이트 물량 폭주라 하던데 일케 예쁘니.
컵 받침대는 원하는 높이에 꽂을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버츄오는 오리지널과 달리 용량이 각각 캡슐마다 달라서
원하는 크기의 컵을 사용하는데 불편이 없습니다.
부엌 한 켠에 자리를 잡아봅니다.
엄마 부엌이라 눈치가 보입니다ㅜㅜ
머신도 꽤 크넹......
먼저 뒤의 물통을 가득 채워놓고
세척을 시작합니다.
위에 보이는 버튼을 2초 안에 3번 누르면
자기가 알아서 세척을 해줍니다. 자동세척 굿👍👍👍
한번 세척을 시작하면 내부에서 회전이 되면서
3번에 걸쳐 세척된 물이 나와요.
짤에 있는 텀블러는 스벅 그란데 사이즈 473ml 용량인데.
한번은 물을 버려줘야 하고요, 2번은 꽉 차게 세척된 물이 나오는걸 보니 한번에 약 240ml 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처음 이니까 2회 세척해 주고.
이제 드디어 첫 추출!!!!!!!
머신이 오기도 전에 미리 사놓은ㅋㅋㅋㅋㅋ
디카페나토 인텐소!!!!!!
뚜껑 앞의 바를 살짝 뒤로 밀면 사르르 올라갑니다.
그냥 쏙 넣고 다시 바를 밑으로 내리면 마구 회전하시면서 추출 시작!!!!
디카페나소 인텐소는
40ml 에쏘로 추출됩니다.
오리지널머신이 다 좋은데 디카페인 캡슐 단독으로는 별로 입에 맞지 않아서.
버츄오는 요것만 먹어도 남는 거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죠. 캬캬캬!!!!
물 약 200ml 정도 추가해서 먹으니 밤에도 부담없는 디카페인 커피 완성~!
확실히 오리지널과는 확연히 다른 장, 단점이 보이네요.
골고루 캡슐 구해서 또 먹어봐야 겠지만,
입에 맞는 캡슐은 확실히 더 맛있는것 같아요.
(이건 부띡이나 친구네 가서 열심히 먹어본 결론임.)
단점이라면 다소 긴 세척 시간?
깨끗하게 해준대도 말이 많지만ㅋㅋㅋㅋ
후딱 내려서 먹어야 할 때는 오리지널보다는 번거롭지 싶네요.
그리고 같은 40ml 에쏘 추출 기준으로 캡슐 가격도 다소 비싼 것도 조금은 부담이겠어요.
머신 오기 전에 부띡 가서 구경했는데.
어째 이번 겨울 리밋은 입맛에 1도 안맞는지.
아쉽지만 뭐 돈 아낀걸로ㅋ
욜씨미 쓰고 뽕 뽑아야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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