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여행이 잡혔어
여행이라고 해야하나
3명이서 차를 타고 충남으로 슝슝
이동하는 시간이 오래걸렸어
가는 도중 맛있는 국밥집을 찾아서 먹었고
얘기도 많이하고
가을 단풍도 느끼고 각 지역들의 특성들을 느낄 수 있었어
대신 너무 피곤했지만
이런게 여행인가
저녁으로는 칼국수를 먹었어!
커다란 그릇에 나와서 깜짝 놀랐어.
나는 조리하면서 먹는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국물이 너무 맛있었어
먹자마자 뜨뜻하고 약간의 매운맛
엄마는 매운것에 민감했기에 맵다고 바로 말했었어. 나는 딱 좋았고 얼큰한 것이 너무 좋았어
우리가 숙박한 곳은 비체 펠리스
숙박권이 있었기에 사용하러 가자~ 하면서 예약을 했었어
저녁에 가까운 시간에 도착했기에 이렇게 노을을 볼 수 있었어
너무 예쁘더라
그리고 필름카메라도 들고 왔기떄문에 찰칵찰칵 급하게 찍었었어
감성을 담고 싶었는데 아직 현상을 안해서 잘 모르겠어
또 무엇을 담을까
아침이 되었을때 숙소에서 찍은 바다 사진이야
모세의 기적이 눈앞에 펼쳐진다고 했는데 피곤해서 저기까지 가지 않고 갔어
여수로 가야하는 일정이 있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