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희 아들 사망 가해자 교회?
지난번 배우 이상희 아들 이진수 군 사망 소식이 들리면서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2010년 당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고등학교에 다니던 이상희 아들 이모군 (나이: 당시 19세)을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폭행을 당한 뒤 숨진 사건 이었습니다. 당시 이상희 아들은 가해자 A씨와 몸싸움을 한 뒤에 심장마비를 일으키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뇌사판정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그 해 12월에 숨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사건 발생 당시에 미국 검찰은 정당방위였다는 이상희 아들 가해자의 주장을 인정해서 불기소 처분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이상희는 가해자가 2011년 6월에 한국에 들어와 사는 것을 알고 2014년에 재수사를 요청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상희 아들 가해자는 폭행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게 되었고, 이러한 과정에서 이상희 아들 재부검 또한 이루어졌다고 하는데요. 2016년 1심에서 가해자는 폭행사실은 인정을 했으나 인정한 정도의 폭행만으로 피해자가 사망하게 된 것은 일반인이 예견하기 어려운 결과라면서 사망원인으로 단정할 수 없다고 판단하면서 무죄를 선고했다고 하죠.
이후 배우 이상희 측에서는 현지 병원에서 진료기록부 등의 의료기록을 추가로 확보해서 항소하게 됩니다. 검찰에서는 배우 이상희 아들 사망원인을 심장마비에서 뇌출혈로 변경했다고 하죠.
그리고 올해 8월에 있었던 2심에서 이상희 아들 가해자가 폭행 당시에 싸움을 빨리 끝내고 싶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볼때 주먹으로 강하게 때렸을 것이라면서 폭행으로 이상희 아들이 사망할 수 있음을 예견할 수 있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라면서 1심을 깨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개월 후 대법원에서도 원심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다고 하죠. 한편 과거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해당 사건에 대해 재조명한 적이 있는데, 이상희 측에 따르면 이상희 아들 가해자 직업은 현재 로펌 소속 변호사로 일을 하고 있다고 하며, 그의 부모가 속해 있는 배우 이상희 아들 가해자 교회 에서는 2천만원을 줄테니 합의를 하자는 제안을 했다가 거절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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