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필무렵 29회/30회(수) 동백이엄마는 진짜 까불이를 알고...
동백꽃필무렵 29회
우리 용식이 동백이 불안해서 24시간 대기타는데~
왜케웃겨?ㅋㅋ
장염이 걸려도 1닭은 하신다니 ㅎㅎ
우리 용식이 동백이 위해~~열일하시다가~~
드디어 마주치지 말아야할 그분?을 만나버렸네요 ㅋㅋ
바로 영심이!!!!
이와중에~~우리 용식이 엄마 개멋짐ㅋㅋ
용식이 뒤에 엄마잇다며 ㅋㅋ
겁나 멋있다~~용식이 엄마~~
우리 용식이...아무것도 모르고~지가 호감이래 ㅋㅋ
동백꽃필무렵 30회
내가 사실은 그날 거기 있었어...
2014년 6월 29일
한빛학원 파지마....
알고보니...
미챠;;; 학원이 아니라 도박장 이었네요....;;
그리고 이미...학원원장은 깜방에 ㅋㅋ
그래도
학원원장 통해서 살인현장 CCTV확보!!!
그런데 그살인현장에..
범인말고 또 누가 있는데...
그게 동백이 엄마였다는;;
동백이 엄마는 동백이와 필구 곁에 늘 있었던거네요~
그러다가...
살인현장을 목격한거였어요...까불이를...
동백이도 구하고...
피부샵에서 동백이를 구해줬던 사람이 엄마였네요ㅜㅜ
싸이렌...문도 막 쾅쾅대고..
동백꽃필무렵 드디어 우리 동백이 엄마의 카리스마쩌는 연기가 시작됐어요!!!
너지 까불이?
무서워 하지도 않고!!! 숨지도 않고!!!
이래서 엄마는 용감 한거네요!!!
이미 피부샵 살인사건 현장에서
한여름에 마스크쓴 ...까불이를 알아 봤었네요..
동백이 엄마는;;
그런데...
그런데...
저 여자 또 모임ㅡㅡ?
미친년이 나타났어요~
알고보니 동백이 엄마는 보험금을 남겨주고 싶었나봐요ㅜㅜ
저 법적인 딸년 졸라 패고싶다ㅜㅜ
내가 내 딸한테 내 목숨값도 못주니?
동백이 엄마는~~
동백이에게 죽기전에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었나봐요ㅜㅜ
왜 나죽이러 쫒아왓니??
동백이 엄마 졸라 개멋지네!!
진짜 다행이예요..
지금이라도 동백이 옆에 엄마가 있어서요~
동백꽃필무렵 내일이 기다려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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