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홍콩이 만든 외국 액션영화 추천 해봐요.

중국과 홍콩하면 무협이고 무협영화에서

빠짐없이 나오는 배우는 바로 이연걸이죠.

이연걸이 출연했던 영화만으로도 꼭 봐야할 영화 같아요.

용문비갑은 명나라 말 환관들이 정치를 장악하고

혼란스러운 시기를 바탕으로 했답니다.

그런 혼란을 종지부를 찍을 이연걸의 활약 한번 보실까요.

외국 액션영화 추천으로 용문비갑을 선정하게 되어 좋네요.

명나라의 웅장함이 이어지고 용문객잔이라는

그 거대하고 화려한 웅장함속에 감춰진 듯한 부패한 세력이 있었답니다.

이연걸은 마지막 명예로써 부패한 세력과

맞서 싸워 모험을 떠난 답니다.

역시 이연걸의 액션은 믿고 봐야할 정도로 깔끔하고 멋졌는데요.

무협영화의 매력이 그대로 반영된 듯한 씬이 많았어요.

용문객잔이라는 비밀스러운 숙박업소는

낮에는 정상적으로 손님을 받고 영업을 하지만

밤이 될 때마다 보물을 훔치려는 악당들의 본거지가 되는 곳이 랍니다.

그런 용문객잔에 이방인이라 할 수 있는 두 명의 여인이 오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상황이 펼쳐져요.

악랄한 환관들의 사병들이라 할 수 있는 서창이

여인을 쫓아와서 용문객잔은 한순간에 전투지로 변해간답니다.

모래폭풍과 함께하는 모래처럼 휘몰아치는 무협액션씬이 볼만했어요.

그 모래폭풍 칼날을 휘두르는 듯한 이연걸의 액션이

정의롭게 펼쳐져간답니다.

이연걸의 영웅적 활약과 다른 조력자들의 활약으로

적들은 모두 모래가 되어 사라져가고,

명나라의 부패하고 썩은 환관정치도 막을 내려가며 결말을 맺어요.

외국 액션영화 추천으로 딱 좋은 영화인 용문비갑은

이연걸의 무술액션을 볼수 있고 좋은 무협영화로써 재미있게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