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점심 맛집, 이끼롤까스

By buzz - 11월 18, 2019

가로수길 점심 맛집 이끼롤까스

특별 수제 롤돈까스를 맛 볼 수 있는 곳.

강남구 신사동 517-33

매일 11:30 - 21:00

02-514-3347

치킨치즈롤까스, 스파이시치즈롤까스 후기.

압구정에 볼 일을 보고 근처에 근무하는 친구를 만났다.

근무지가 가로수길 근처인 친구는 자연스레 가로수길 처돌이가 돼버림.

이 동네에 오면 친구에게 몸만 맡기면 된다. 알아서 척척 맛집 후보를 알려주니까 편하다.

가로수길 점심 맛집 이끼롤까스 전문점.

직장인인 친구가 점심에 직원들과 종종 왔던 돈까스 맛집이다.

메뉴판은 매장 밖에서도 볼 수 있도록 비치해놨다.

가로수길 이끼롤까스 내부는 쾌적하다.

저녁 식사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텅텅 비었다.

여기는 직장인들 상대로 점심 장사가 더 반응이 좋은가 보다.

어찌 됐든 내가 이용한 저녁 시간대엔 사람이 없어서 매우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BGM은 옛날 가요가 나왔던 걸로 기억한다. 최신곡은 아니었음.

근데 그거 가로수길 점심 맛집 분위기와 어울려 ㅋㅋㅋ (욕 아님 ㅠㅠ)

치킨치즈롤까스 12.0 (친구 픽)

스파이시 치즈롤까스 12.0 (나의 픽)

저녁에 찬바람이 갑자기 불어 냉기가 느껴졌다.

브로콜리 수프와 미소 된장국으로 몸을 따뜻하게 녹여주니

금세 노곤함을 떨칠 수 있었던 이끼롤까스.

작고 귀여운 항아리에 미소된장국이 나온다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친구가 택한 치킨치즈롤까스.

탄수화물을 사랑하는 나에겐 밥의 양이 조금 아쉬웠다.

추가 요구하면 더 줄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은.

왠지 추가 요구하기엔 내가 너무 돼지같이 느껴져 웬만하면 물어보지도 않는다.

음식 자체는 맛있어 보이는데 그릇이 뭔가 옛스러워.. 이것도 컨셉인건가.

한 입 뺏어 먹어보니,

오!!!!!!!!!!!!!!!!!!!!!!!!!!!!!!!!!!!

맛있잖아?!?!?!?!?

믿고 가는 내 친구 NH 맛집.

대표 메뉴라 다른 메뉴보다 더 정성이 깃들어졌을 것이다.

가로수길 점심 맛집에서 내가 픽한 메뉴도 나오고.

비주얼상으론 치킨치즈롤까스를 이길 수 없다.

솔직히 음식의 모습만 보고는 친구 것이 더 맛있어 보여 살짝 동공 지진을~

나는 김치를 좋아한다. 밥 먹을 때 김치 없으면 2% 허전해.

김치가 재료로 이루어진 퓨전 음식을 자주 시도하곤 한다.

소스가 이미 뿌려져 나와 겉바삭은 덜 느껴진다.

안쪽에 고기가 부드러워 턱이 열일을 안 해도 된다.

입에서 사르르 녹으니까.

치즈와 김치의 다소 생소한 조합은 완전히 성공적이다.

아마 치즈만 있었더라면 돈까스의 튀김옷과 풍성한 치즈는 맛있었겠지만,

그 맛있음이 오래가지 못해 질려버려 반 먹고 남겼을 것 같다.

내 입맛은 느끼한 음식에 싫증을 금방 느끼곤 하니까. ㅠㅠ

항상 사진은 내 위주다.

내가 맛있게 먹어서 사진 엄청 찍은거다.

치킨치즈롤까스와 김치치즈롤까스를 하나씩 주문해 같이 먹어도 좋을 것 같다.

가로수길 점심 맛집에서 나오는 반찬인 무생채가 아쉽다.

평소 무생채 좋아하는데 흐물흐물 너무 잘 절여진 것이라

식감이 안 좋아 보였다. 한 입 먹기도 실패함. 식감 매우 중요해.

다시 한번 맛있는 건 가까이

맛있는 음식은 소중해.

가로수길 점심 맛집 이끼롤까스 소중한 맛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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