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에 빠트린 조국 사모펀드는 "유준원 상상인그룹" 작품(?)
By buzz - 11월 11, 2019
지난 10월29일 방영된 PD수첩에 따르면,
조국 사모펀드라고 알려진 코링크PE는 상상인그룹 유준원이 깊이 개입한 사실이 들어났다.
2012년 스포츠서울 주가조작 사건때 가장 많은 이득을 본 유준원은 검찰 수사조차 받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이것은 무엇인가?
바로 검찰과 유준원의 뒷거래가 있었다는것을 증명한다.
당시 진술서에 147번이나 '유준원'이라는 이름이 거명되었는데 수사대상이 아니라고 검찰은 말한다.
조국장관 임명부터 일어난 혼돈의 정치 조국블랙홀 사건은 검찰이 조작한 희대의 사기극이다.
상상인 유준원 봐주기는 스폰서 검사 김형준과 여러 검사가 깊이 개입되어 있다는 부패검찰에 대한 보도가 있었다.
오로지 본인들의 이익창출에만 몰두하는 이자들의 뿌리는 친일파이며 더 깊은 뿌리는 조선중•후기 정체세력 '노론'이다.
반민주적, 반애국적, 반인륜적 짓거리를 일삼는자들의 숙청없이,
공정한 민주주의는 실현되지 않는다.
관련유튜브
[PD수첩과 뉴스타파 검사범죄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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