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이 기획한 아세안 푸드스트릿 (부산 전포동 놀이마루)

By buzz - 11월 18, 2019

탁현민이 기획한 아세안 푸드스트릿 (부산 전포동 놀이마루)

행사기간 15일~27일까지

저녁9시까지 운영 (8시30분 마지막주문)

부산 사시는분들 이색먹거리 냠냠하러 방문해보시길...

2019년 11월 13일간 펼쳐지는 11개국 대표 음식의 향연!

2019 한·아세안 특병정상회의를 맞이하여 더욱 풍성해진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는 11월 1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전포동 놀이마루에서 아세안 10개국 팝업스토어와 더불어 다양한 행사와 공연, 이벤트가 진행된다.

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김정은 위원장은?(탁현민)│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 제1공장]

11월 25일 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 의미 & 김정은 위원장 방문 가능성은?

- 탁현민 자문위원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

[르포]부산서 느끼는 아세안의 맛…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개막

개막 첫날·주말 온·오프라인 티켓 ‘매진’…아세안 국가에서 취재도

홍석천, 이원일 셰프 등 매일 다른 게스트 나와 아세안 음식 설명

평소 쉽게 맛볼 수 없는 아세안 국가들의 여러 음식을 맛보기 위해 ‘2019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행사장 주변으로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장 판매된 티켓이 오후 6시가 되기 전 매진이 되고 라오스와 필리핀 2개 국가 음식관은 준비된 재료가 모두 소진되기도 했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기 위해서 열린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행사가 지난 15일부터 부산진구에 위치한 놀이마루에서 열리고 있다. 오는 27일까지 펼쳐질 이 행사에는 개막 첫날과 첫 주말을 맞아 준비된 입장권이 모두 소진이 되는 등 ‘대박’을 터뜨렸다. 온라인에서도 15~17일, 22~23일 티켓이 매진됐다.

아세안 10개국의 현지 대표 맛집 셰프가 직접 부산을 찾아 현지 음식 방법으로 조리한다.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다. 음식 체험을 위한 샘플러 키트(1만5000원·4개 메뉴) 또는 단품(5000원) 쿠폰을 구매해 메뉴와 교환할 수 있다.

각 메뉴당 평일 100인분, 주말 200인분까지 음식이 마련되며 평일은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 주말은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마지막 주문은 오후 8시 30분에 마감된다.

똠양꿍으로 대표되는 태국 음식과 쌀국수, 분짜 등으로 알려진 베트남 음식 등을 제외하고 아세안 국가들의 음식을 쉽게 맛볼 수 있는 기회 흔치 않은 만큼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특히 곳곳에 외국인들도 쉽게 볼 수 있고 아세안 국가에서 방송 촬영을 하기 위해 온 카메라도 볼 수 있었다.

태국에서 왔다는 MTV 관계자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개최도시인 부산에서 아세안 국가들의 음식을 소개하는 자리가 있다고 해서 취재를 하러 왔다”면서 “부산 시민을 비롯한 한국인들이 아세안 국가들을 친근하게 느끼고 이웃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푸드 스트리트에 준비된 아세안 국가들의 음식을 살펴보면 베트남 유명 식당 ‘포란(Pho Lan)’은 등심이 들어간 쌀국수와 야채로 감싼 월남쌈을 선보이다. 미얀마 ‘999 샨누들’ 식당은 한국의 갓김치와 유사한 ‘샨피클’을 넣어 먹는 면 요리가 준비했다. 필리핀 ‘피노이 아코 레촌’은 어린 돼지를 장시간 구워낸 필리핀 대표 음식인 ‘레촌’을 맛볼 수 있다. 말레이시아 ‘리벙(Rebung)’은 전통 꼬치구이에 땅콩소스를 찍어 먹으면 맛있는 ‘사테’가 있다.

인도네시아 ‘린두’ 식당은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볶음밥인 나시고랭을 선보였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브루나이의 ‘카카 레스토랑’은 우리나라의 치밥과 유사한 브루나이의 대표적인 음식 ‘나시카톡’을 맛볼 수 있다. 라오스 ‘라니스’에서는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레몬그라스와 함께 참깨, 후추와 튀겨낸 전통요리인 ‘레몬그라스 육포튀김’을 판매한다. 캄보디아 ‘헤븐(Haven)’은 캄보디아 스타일의 카레아 스테이크 볶음 요리를 만들었다.

싱가포르는 부산의 돼지국밥과 유사한 ‘바쿠테’로 부산시민들의 혀를 공략한다. 태국은 돼지고기 볶음 덮밥인 ‘팟카오무쌉’과 가장 대표적인 음식인 ‘팟타이’로 입맛을 자극한다.

아세안 음식을 너무 좋아한다는 대학생 강동혁 씨(25)는 “동남아시아로 배낭여행을 다녀오고 아세안에 푹 빠졌는데 오늘 여기서 음식을 먹으니까 배낭여행을 다니던 추억이 생각이 난다”면서 “브루나이 같은 쉽게 접할 수 없는 나라들의 음식도 있어서 너무 흥분된다”고 말했다.

아세안 국가들의 음식뿐 아니라 한국관도 준비됐다. 한국관은 ‘한-아세안’이라는 큰 틀 아래 아세안인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만든 퓨전 한식이 준비됐다.

푸드 스트리트에서는 매일 새로운 게스트를 초청해 아세안 10국에 대한 설명과 아세안 음식에 발표 또는 아세안의 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남성렬, 이원일 셰프, 방송인 홍석천, 부산 MBC 만국유람기의 김근수 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세안 국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준비된 티켓이 너무 적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장에서 구매를 하지 못한 한 가족은 “온라인도 매진돼서 현장에 왔는데 현장도 모두 매진”이라면서 “준비된 수량이 너무 부족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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