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레전드, TOP 5!

By buzz - 11월 16, 2019

안녕하세요 잇님들 :-D

제가 어제 집을 가면서

유튜브를 보는데

그것이 알고싶다를 검색하게 되었어요.

여기서 동영상을 한 번 보기 시작하니까

멈출수가 없더라구요!

넘모 재밌어 ,,

아무래도 그것이 알고싶다가

유명한 프로그램이기도 하고

자주 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어요!

여러분이 생각 하시는

그것이 알고싶다 레전드 편은 어떤건가요?

저는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들더라구요.

그것이 알고싶다 레전드, TOP 5!

지금부터 시작 합니다 :-P


1. 미스터리 문경 십자가 죽음의 비밀

그것이 알고싶다 레전드 편 첫번째인

이 사건은 택시 기사로 일을 하고 있던

A씨가 어느날 예수의 마지막과 같은

모습을 한 싸늘한 주검으로

문경의 어느 산에서 발견이 되었습니다.

현장에는 실행 계획서, 채찍, 흉기 등

그 날의 끔찍함을 연상 시킬 수 있는

많은 물건들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평상시 고인은 종교에 빠져 있거나

대담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아니였을뿐더러

오히려 여리고 온순한 성격을 가졌다고

주변인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 했습니다.

이 사건이 일어나기 직전에는 자신의

차를 팔고 월세방을 뺀 뒤

주민등록까지 해지를 하면서

자신의 마지막을 준비한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고인이 사건 당시 못에 박혔던 장면을

시물레이션으로 만들어 보여주었는데요

특히 하단 발 부분에는 발을 겨우

올려놓을 수 있는 정도로 폭이 너무나도 좁아서

혼자서 이 모든 행위를 했다는

주장은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는 거울도 발견이 되었는데요.

그 발견된 거울을 보며 십자가 위쪽에서

올라가서 거울이 비친 부분을 보니

허리에 정확하게 위치 되어 있다고 합니다.

즉 스스로 허리를 찌를 때 사용 했다는 것이죠.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면 엄청 어려운

절차와 여러번의 시물레이션을 거치면

혼자서도 가능하다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많은 전문가들은

조력자가 있었을 확률이 높다고 말 하는

의견들도 많았습니다.

또한 최초의 목격자 중 한 명이

양봉업자 주씨를 만나서

벌을 놓을 곳을 찾으러 가던 중

우연히 사건 현장을 발견 했다는 점,

그리고 주씨가 종교 관련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는 점,

사건의 주인공인 택시기사 A씨는

여기의 회원이였다는 점과

스스로 목숨을 끊은건지

조력자의 도움으로 목숨을 끊은건지

이단 종교의 심취해서 목숨을 끊은건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사건이라 더 미스테리 하고

그것이 알고싶다 레전드 편으로

기억 되는 것 같네요.

2. 엽기토끼와 신발장

그것이 알고싶다 레전드 편 두번째인

이 사건은 서울특별기 양천구

신정동에서 발생한 미제사건 입니다.

1차 사건은

2005년 6월 6일에 발생 합니다.

병원에 간다고 길을 나선 20대 후반의 피해자,

병원을 가던 도중에 납치를 당하고

살해를 당했습니다.

부검 결과, 아침에 먹은 음식이

위산에 녹지 않은 것을 보아

납치를 당한 후에 살해 추정 시간까지

그렇게 길지 않은 것으로 파악 됐습니다.

그 시신은 어느 골목의 쓰레기 무단 투기

현장 속에서 발견이 되었는데요,

상반신과 하반신은 각각 쌀 포대에 씌여진 채로

끈으로 매듭이 묶인 채 발견이 되었습니다.

단속 공무원이 현장을 모니터링 하다가

손만 보고 마네킹인 줄 알았으나

만져보니 물컹해서 열어보니 시신이여서

바로 신고를 하셨다고 합니다.

1차 사건이 일어난지 6개월 후,

2015년 11월 20일에

같은 동네에서 또 다른 시신이 발견 됩니다.

40대 주부 이씨가 신정역에서 나오는 모습이

CCTV에서 발견이 되었는데

그 다음날 시신으로 발견 됩니다.

두 시체는 여러가지 공통점을 가졌습니다.

후복막강에 출혈이 있고,

피해자의 집 근처에 시신을 유기하고

손목에 결박된 흔적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2006년 5월 31일에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에게 납치가 되었다가

도망을 나오게 된 생존자가 발견 됩니다.

범인이 화장실을 간 사이 열려있는

현관문으로 도망치며 신발장 뒤로 숨었는데

그 때 유일하게 기억나는 것이

신발장에 붙어있던 엽기토끼 스티커 라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또한, 한가지 확실한 점은 범인은

한명이 아닌 공범이 있다고 주장 했습니다.

그는 긴 칼을 가지고 있었으며 공범에게 주며

알아서 처리하라는 식으로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범행 장소는 신정역 초등학교와 가까운 우측,

후면의 다세개 주택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또, 바닥에 끈이 많이 있었다는 점과

키는 175cm에 체구가 단단하고

30대 중반으로 보였다고 했습니다.

이 사건은 노들길 살인 사건,

금정역 살인 사건, 굴포천 살인 사건과

유사 하다는 주장이 있다고 합니다.

3. 그 남자의 매니큐어

그것이 알고싶다 레전드 편 세번째인

이 사건은 2004년 2월,

경기도 포천시 도로변 인근 배수로의

지름이 60cm인 좁은 배수관 안에서

변사체가 발견된 사건 입니다.

발견된 시신은 석달 전 실종된

여중생 엄 양이였습니다.

집에 다 와간다며 엄마와 마지막 통화를 한

5분이면 집에 도착할 시골길에서

흔적 없이 증발 했고,

그 마지막 통화 이후 96일 만에

차가운 주검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현장에서 나온 유일한 단서는

엄 양의 손톱과 발톱에 칠해져있던

빨간색의 매니큐어.

평소 매니큐어를 바르지 않았다는

가족과 친구들의 진술을 토대로

이 매니큐어는 범인이 칠한 것으로 추정 됩니다.

심지어 범인은 손톱에 매니큐어를 칠하고

손톱을 깎기까지 했습니다.

그 사건이 있고 16년 후,

한 명의 제보자가 나타납니다.

당시 대학생이였던 제보자가 저녁 시간

걸어서 귀가를 하던 중 흰색 차량이 다가와

동승을 권하였고, 도착지에 다달아서

내려달라는 제보자의 말을 무시한 채

계속 운전을 했다는 남자. 달리는 차문을

억지로 열고 죽을 각오로 탈출한 제보자.

놀랍게도 16년이 지났지만 그 때의 기억과

그 운전자의 인상착의 등 많은 것들이

기억에 남는다고 제보를 해왔다고 하네요.

경찰은 제보자의 기억을 심층 복원하고

사건 용의자의 몽타주를 그려내며

매니큐어 성분 검증 과정을 거치는 등

대대적인 수사를 펼쳤으나

끝내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 하였고

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습니다.

4. 사라진 손목

그것이 알고싶다 레전드 네번째 편인

이 사건은 2001년 3월 충북 영동의 신축

공사장 지하창고에서 발생한 사건 입니다.

시멘트 포대에 덮인 채로 발견된

시신의 신원은 공사장 인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정 양이였습니다.

정 양은 그 당시 만 16세의 나이였는데요.

전 날 저녁 아르바이트를 하던 가게에서

마지막으로 목격 된 후 행방이 묘연 했던

정 양이 하루만에 주검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아르바이트 당시에 입고 있던 교복도

흐트러짐 없이 그대로 착용을 한 채로

발견되었던 정 양. 그런데 발견된 시신은

양 손목이 절단된 상태였습니다.

절단된 양 손은 사건 현장에서

바로 발견된 것이 아닌,

시신 발견 다음 날 인근 하천에서

발견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상한 점이, 정 양은 손톱 꾸미는 걸

좋아해서 늘 손톱을 길게 길렀다고 했는데요.

그 손톱이 아주 짧게 깎여있었다고 합니다.

증거가 없어 제보가 필요하던 순간,

18년만에 제보자가 등장 합니다.

그 당시에는 초등학생의 나이였다고 하는데요.

그 제보자의 기억을 요약해보자면

그 당시 남자가 존댓말로

화장실의 위치를 물었는데

등산 가방 같은 것을 등에 메고,

계절에 맞지 않는 옷을 착용 했다고 합니다.

나이는 30-40대로 추정 되며,

전에도 공사장 주변에서 공사장 인부들과

이야기 하는 모습을 종종 발견 했다고 합니다.

화장실 위치를 제보자가 알려주지 않자

정 양을 타겟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사건 당일 부산으로 내려가버려 조사를 하지 못 한

김목수를 수소문 끝에 찾아내게 됩니다.

그 김목수의 인터뷰를 보며 전문가는

그 김목수의 태도에서 사전에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았는데 장황하게 답변 하는 점과

제보자가 말한 인상착의가 거의

맞아떨어져가는 김목수.

또한 당시 제작진이 교복 입고

죽어있던 정 양의 사진을 보여줬는데

그 사진만을 보고 강간이라고 유추한 김목수

이래저래 이상한 모습이 많았지만

경찰들의 적극적이지 않은 수사로 인해

범인은 잡히지 않고

이 사건 역시도 미제사건으로

남겨졌다고 합니다.

5. 둘만의 방, 16시간의 진실

그것이 알고싶다 레전드 편 다섯번째인

이 사건은 2011년 9월 17일 서울 강남

어느 한 원룸에서 큰 연기가 나기 시작 합니다.

여기서 피해자 김 양이 발견이 되는데

목 두군데에 치명상을 입고

많은 유독가스를 흡입한 채로 발견 됩니다.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어 있었고

병원을 가장 처음 도착한 사람은 룸메이트며

고인의 가족에게 가장 먼저 연락을

한 사람 역시 룸메이트라고 하네요.

하지만 고인은 화재 발생 16일 이후에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가장 먼저 용의자로 지목된 룸메이트 이씨.

이씨는 살인 미수 및 방화치사 혐의로

구속 되어 징역 18년형이 선고 됐습니다.

하지만 6개월 후에 2심 재판부는

이씨에게 무죄를 선고하였습니다.

룸메이트 이씨는 피해자가 자신에게

거액의 돈을 빌렸고 그 돈을 갚으라 하자

돈을 갚을 능력이 되지 않으니

자작극을 벌여 보험금을 타겠다고 하여

이 사건이 일어났다고 주장 하였습니다.

또한 스스로 칼을 가지고 자해를 시도하다가

우발적으로 일어난 사건이라고 말 하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이상한 점은,

목에 찔린 두 번의 칼자국은

자해를 했다면 첫 시도는 두려움 때문에

약한 힘으로 찌를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

두 상처 모두 동일한 힘으로 찔렀다고 합니다.

또한 목을 질린 후에 16시간 동안

지혈 후에 방치를 했다는 점인데요.

16시간 동안 119도 부르지 않고

친구가 목에 칼에 찔려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목에 칼이 찔린 후 지인들에게

카톡을 보낸 피해자의 모습 입니다.

부상 당한 후에 여러 명과의 카톡을

주고 받았다는 이 씨의 주장.

새벽에 갑자기 지인들에게 카톡을 보내며

자신이 돈을 빌렸는데 갚지 못 했다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이 씨가 알리바이를 꾸미기 위해 계획적으로

벌인 일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네요.

또한 인화성 물질을 전화로 주문한 사람은

이 씨로 추정이 됩니다.

피해자의 목소리를 알 것 같은 사람들에게는

카톡 같은 문자로 연락을 취하였고

피해자의 목소리를 모르는 심부름센터

직원에게는 직접 전화를 한 것으로 추정 됩니다.

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집에 불이난 당시에

미리 불러놓은 콜택시 기사와

피해자 친구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또, 택시를 타고 동네를 빠져나가던 도중에

다시 돌아와서 피해자가 119 대원들을 통해

실려나올 때에 멀리 떨어져서

모르는 사람이 실려가는 듯 구경꾼처럼

바라만 보고 있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의심스러운 점이 한 둘이 아니지만

아직까지 범인은 잡히지 않은

이 사건 또한 미제사건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그것이 알고싶다 레전드

5편을 소개해드렸는데 어떠셨나요?

아직 해결 되지 않은

미제사건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하루 빨리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만 포스팅 줄이겠습니다.

남은 오후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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